의료법인양진의료재단 성세아이들병원
리뷰 (10개)
좋아요!
여기 진짜 꼭 필요한 병원인데 원무과 여자 직원 좀 잘 뽑았으면 좋겠어요. 예전부터 불만 가득 심술보 여자 직원 있었는데, 그 직원 그만두고도 어떻게 그런 직원들이 점점 더 늘어나는지. 뭐가 그렇게 다 늘 짜증이 나 있는 건지 키보드를 부숴져라 두들기질 않나 똥씹은 표정으로 띡띡대고 접수할 때도, 수납할 때도 갈 때마다 왜 내가 원무과 직원들의 짜증과 불만을 받고 와야 되는지 의문이에요. 일하기 싫으면 그만 두든지 왜 거기 앉아서 계속 불만 표출하고 있는 걸까요? 자기들끼리 사이가 안 좋아서 계속 신경질내고 있는 건지, 뭐가 불만인 건지.
예전에 이름도, 얼굴도, 마음씨도 예쁜 친절한 직원 딱 한 명 있었는데 그 직원 그립네요. 의사샘, 간호사샘 다 친절하고 좋은데, 원무과 여자직원들 늘 짜증 한가득ㅠㅜ
대기가 길지만 잘 봐주시고 약도 잘 맞아요
친절해요
주차문제가 심각해요
두돌 되어가는 아이가 장염 탈수증상으로 급하게 저녁에 방문했어요 잔뜩 걱정하고 당황스런 상황에서 밤늦게까지 진료가능한 소아과 있는게
얼마나 고맙던지요.
다음날은 집과거리가 있어서 집앞 자주가는 소아과를 갔는데 아이혈관을 찾지못해 두번을 찔러 손등이 붓고 피도 많이나고 아이가 너무 힘들어 했었습니다.
결국 상급병원을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또 진료받으러 방문하게 되었는데
정말여기수액 놔주시는 선생님들 정말 한번에 혈관잘찾아 신속하게 수액도 맞고 아이 컨디션도 좋아졌네요
방문리뷰에 불친절 등등의 글이나 험담을 올리신분들도 계시던데..저는 의사 선생님들 과 간호사님들 께서 늦은시간까지 병원을 지켜주고 계시는것에 그저 너무 다행이었고 감사드립니다.
곳곳에 이런 야간진료 병원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평일이라 한산했습니다.
장염이라 아예 못먹고 토했는데 정확한 진단 해주시고
간호사님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말끔히 치료되었네요
👍
좋아요!
복통과 설사가 심해서 방문하니까 여기는 아이 전용이라는등 이상한 소리를 하면서 할머니 의사랑 연결시켜주고 결국 약처방 이상하게 했는지 설사 안멈추고 오히려 수액 맞고 몸이 더 안좋아졌습니다... 밤 늦게 까지 하는건 좋은데 서비스 좀 신경 쓰세요 그리고 카운터 보시는 분들은 짜증 좀 내지마세요 그거 보는 우리도 힘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