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안그러신데, 오늘은 모두 친절함이 3분의 1로 줄어드신 것 같고, 충격파도 6번째 예약하고 갔는데, 접수받으시는 오른쪽에 앉은 간호사분이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고 물어봐서 다른 병원인 줄 알았어요. 충격파도 예약을 한건데, 선생님이 배정이 안되서 기다린다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치료를 받고 많이 좋아졌지만,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예전의 검단바로본365병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형외과 진료봤는데 다시가고 싶진 않네요
아이 턱에 상처가 나서 봉합해야하나 문의차 갔는데 의사샘이 상의도 없이 바로 마취하려고 하네요 불친절하다고 느꼈습니다
상처 봉합해야 한다고 해서 마취하고 4~5바늘 꼬맺는데 비급여 주사 2개가 필요하다고.해서 34만원 돈을 수납했습니다 혹시나 싶은 마음에 동의하고 주사를 맞췄지만 과잉진료 받았나 싶은 기분에 다시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얼굴을 다쳐서 성형외과에서 봉합 받은 지 일주일 정도 됐는데, 벌어짐이나 염증 없이 잘 꿰매졌습니다 원장님 실력 정말 좋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원래 안그러신데, 오늘은 모두 친절함이 3분의 1로 줄어드신 것 같고, 충격파도 6번째 예약하고 갔는데, 접수받으시는 오른쪽에 앉은 간호사분이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고 물어봐서 다른 병원인 줄 알았어요. 충격파도 예약을 한건데, 선생님이 배정이 안되서 기다린다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치료를 받고 많이 좋아졌지만,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예전의 검단바로본365병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