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담당 의사 별로입니다. 허버지 질환으로 갔는데. 엑스레이 찍고 나서 MRA를 찍을 건지. 물리치료할 건지 환자한테 묻습니다. 의사가 상담해 줄 생각은 없고 퉁명스럽습니다. 더이상 의사한테 묻고 싶은 마음도 없어서 나왔습니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병원입니다. 요즘에 이런 병원이 살아남은게 신기합니다.
성형외과 진료봤는데 다시가고 싶진 않네요
아이 턱에 상처가 나서 봉합해야하나 문의차 갔는데 의사샘이 상의도 없이 바로 마취하려고 하네요 불친절하다고 느꼈습니다
상처 봉합해야 한다고 해서 마취하고 4~5바늘 꼬맺는데 비급여 주사 2개가 필요하다고.해서 34만원 돈을 수납했습니다 혹시나 싶은 마음에 동의하고 주사를 맞췄지만 과잉진료 받았나 싶은 기분에 다시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얼굴을 다쳐서 성형외과에서 봉합 받은 지 일주일 정도 됐는데, 벌어짐이나 염증 없이 잘 꿰매졌습니다 원장님 실력 정말 좋으시네요 감사합니다
허리삐끗해서 또 다시 방문. 에어컨도 빵빵하고 시원합니다.
급성통증이라고 약 먹고 물리치료 하고 경과 지켜보자고 하네요
그래도 나아지지 않으면 검사를 해보자고 하니 처믐부터 뭐 이것저것 검사 하지 않고 좋네요~
어깨 통증으로 주사 맞았는데 호전되고 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인대를 다쳐서 갔더니 누가봐도 그냥 늘어났고 안에서 출혈이 살짝 보이는데도 3일 약처방에 후에도 당연히 아플텐데 오라고 하는게 너무 대충 본거같구여 2분짜리 냉찜질 물리치료도 아닌걸 2만원 받아가려고 하네요 그냥 일반 약국가서 진통제와 염증약 압박 붕대 사와서 집에서 아이스팩으로 하는게 나을거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간호사 분들은 어디 학원 출신이신지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말 다 끊어서 하말만 하시고 대충대충 하시는게 그 다시 배워먹으셔야 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