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야간진료 정형외과 병원 - 예약 후기

늦은시간 까지 하는 병원이있어서 너무좋아요!친절하셔서 더더욱 좋습니다!

애기 데리고 또 방문했어용 드디어 실밥 풀었네용 이제 자유롭게 뛰어다니구 물놀이두 했으면 좋겠어용 ㅎㅎ 친절하게 해주셔서 아이도 덕분에 편안하게 진료받구 실밥 풀었던거같아요 감사합니당~

이사후 처음 방문한 병원.. 감기증상으로 진료받았는데 의사선생님도 간호사분들도 친절하고 진료도 꼼꼼하게 봐주셔서 이제부터 이사와 병원은 여기로 픽스~!!

생긴지 오래안되서 그런지 깨끗하고 쾌적해요! 어깨가 넘 아파 방문햇는데 의사선생님 간호사선생님들 모두 너무 친절하시네여! 동네 좋은 병원이 생겨서 좋아요

시설도 깨끗하고 주차도 편리하고 의료진 모두 친절하세요^^

병원 깔끔해서 재방문입니당,,, 항상 친절하셔서 기분좋아용,,,🩷👍🏻🩷👍🏻

병원 엄청 넓고 쾌적해서 좋아요 진료도 다양하게 봐주시고 의사선생님들이랑 간호사선생님들 다 친절하세요 병원은 항상 여기만 와요~♡♡

시설도 좋고 주차장도 넓고 편안하게 아이 진료봤어용~~ 다음 소독때 또 올게용~~

동네에 늦은 시간에도 진료가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어 든든합니다. 퇴근하고 6시까지 병원가는 건 사실 무리라서 다음날 가야하나..어쩌지..했는데.. 발목을 삐여서 아프다는 아이를 확인없이 그냥 재우고 내일 학교갔다와서 병원 가긴 마음이 불안했는데, 엑스레이 바로 찍어 확인하고, 약주시고 발목 보조기 하라고 하셨어요.

친절하고 좋았어요

친절하세요

친절해요

친절해요

친절하고 설명을 잘 해줘요

좋아요

진료를 잘봐주심

😀

친절해요

대기 인원수가 많아 오래 기다리긴했지만 의사 선생님의 유쾌함이 좋은 의원이네요

친절합니다

친절하시고 좋아요 상냥하게 대해주셔서 덕분에 저희 할아버지가 편하게있다가 가셨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빠를 모셔야했기에 정말 많이 알아보고 또 알아보고 간 병원이었습니다. 집에서 보살펴드리고 싶었지만 그럴수있는 상황이 아니라 병원으로 모셨습니다. 뉴스에 하도 험한이야기가 많아서 걱정이 많이됐지만 아빠와 저희가족의 만족도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처음엔 좀 불친절한가싶은 간호사들은 저의 기우였습니다. 아빠가 계시는동안 정말 살뜰하게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셨더라고요. 사실 보호자에게만 친절하면 뭐하겠습니까! 환자들을 맘편하게해줘야지요. 그런면에서 이곳은 몸 불편하신 저희아빠가 계시기에 최적의 병원이었습니다. 마음 편히 계셔서인지 지금은 다행히도 많이 호전되지셔서 퇴원하셨습니다. 다시는 병원에 입원하는일이 없어야겠지만 혹시라도 가족중에 누군가 또 입원해야한다면 전 이곳에 모시고 싶습니다.

타지에 홀로 계신 씩씩하고 쾌활하신 우리 할머니께서 갑자기 아프실줄은 몰랐습니다. ㅠㅠ 주변지인들의 추천으로 급하게 병원에 문의드렸는데도불구하고 입원가능하대서 입원하셨습니다. 제가 타지역에 있는관계로 자주 못가볼거같아서 병원에 모셨는데 할머니께서 편한하게 잘 치료받고 많이 건강해지셔서 퇴원하셨습니다. 저보다 할머니께서 주변에 많이 칭찬하고 추천해서 저도 리뷰 남깁니다! 특히나 친절하셨던 김00선생님, 이00선생님! 👍👍👍

할머니가 갑자기 고관절 골절로 수술하셨는데 워낙 깔끔하신 분이라 ㅜㅜ 2번이나 병원을 옮기고 세번째 이 곳에서 잘 정착하셔서 회복중이세요. 다른 병원은 들어가면서 부터 냄새가 나서 할머니가 너무 힘들어 하셨었어요. 직원분들 대부분 친절하신 것 같고 간병인 분들은 한국말이 좀 서툰 것 같기도 하던데 할머니 말씀으로는 그래도 잘 챙겨주신다고 하시네요.

엄마가 입원중이신데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깨끗해서 안심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분위기에 시설도 가본 요양병원 중 제일 깨끗하네요

아는분께 추천 받아서 아빠 모셨어요 인천 요양병원 중에서 쾌적하고 원장님도 친절하게 설명 잘해주셔서 맘이 놓이더라고요 간병인분들도 잘해주시려고 하셔서 아빠도 편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병원 너무 깔끔하게 잘되어있어서 좋아요!! 원장님, 직원분들 다들 친절하셔서 마음도 좋고 더군다나 역이랑 가까워서 다니기도 편하고 할머니가 만족해하시니 뭐^^ 병원 옮기자고 하실일은 없으실거같아요😂

입구에서 보는 시설은 꽤 좋아보였습니다. 타병원에서 전원을 왔고 이동전 서류를 이미 다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입원시 환자와 보호자에게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전달하고 사망 확률이 높다는 겁을 주더니 대처도 없이 의사라는 사람이 회피나 하고.. 다른 분들처럼 거동이 불편하거나 인지가 안되는 상황이 아니였는데 움직이지도 못하게 하고 간병인은 외국인이라 소통 자체도 잘 안되고.. 거동되는 사람을 못움직이게 했으면 새벽에 기저귀 갈아주셔야지, 갈아달랬더니 아침까지 참으라고 하고 이게 무슨 병원입니까? 엉덩이에 진물 생기고 뭐하는거에요? 다른 분들은 인지 자체를 못하시니까 이런 문제나 불만이 없나봅니다. 응급 상황이면 연계된 병원으로 새벽이라도 보냈어야지, 대처도 미흡하고.. 환자의 생명을 책임지는 병원 맞습니까

친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