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은데 입원환자 가족들 편의를 너무 안봐주는거 같네요 입원해도 지하주차장 4시간 밖에 안되는데 그걸 또 굳이 4층가서 등록을 하라고 하네요 5층에 입원을 해도, 6층에 입원을 해도 굳이 또 4층까지 가서 등록하라고;; 시스템이 왜 이런지 이해 안되네요 심지어 어떤 날은 병동에서 4층 내려가서 주차 얘기하라고해서 내려갔는데 진료 끝났는지 문 닫겨있고 그럼 대체 어디서 등록해야하나요? 병동은 밤에도 등록 안해주고;; 무료 놀이기구도 너무 좋은데 코인 받으러 또 4층으로.. 애기 혼자 놔둘수도 없는데 입원환자 데리고 계속 왔다갔다하게 해도 되는지 참.. 주차도 그렇고 놀이기구도 그렇고 입원 환자들은 병동에서 해결할수 있게 쫌 개선됐으면 좋겠네요 이런 사소한게 계속 쌓이니깐 다른 병원 알아보게 되네요..
B형독감 진단받고 수액맞으러 갔는데
아이 혈관도 한번에 찾아주시고
아이랑 엄마가 둘다 아파서 힘드시겠다고
따뜻하게 말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수액 맞으러 방문햇는데, 대기 없이 바로 진료 본후 맞을수 잇엇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한번만에 해주셔 정말 좋앗어요!!
6층 병동 뚱뚱하고 키작은 수쌤?
아침에 의사 회진 돌때만 착한척하고
불친절함
몇번을 입원해도 짐 바리바리 들고 누가봐도 퇴원하는데 인사하면서 나가도 차트만 보면서 한번을 쳐다를 안봄. 애도 인사할려다 쳐다를 안보니 주춤함. 엄마인 나는 엄마인지라 대꾸없는 인사만 늘 하고나옴.
저는 그냥 1인실에서 있는둥 마는둥 조용히 있다나가는 사람임
그러나 5층 수쌤은 겁나 친절
6층은 다른 간호사들도 같이 얼어있고 뭔가 분위기 삭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