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분들도 친절하시고 최윤혁 대표원장님도 정말 친절하세요 진료하실때 설명도 자세히 해주시고 시술도 꼼꼼히 해주셔서 만족하며 다니고 있어요
토요일마다 오는데 9시 30분 진료전에 병원이 꽉찰정도로 환자들이 엄청 많아요 그만큼 실럭있으시고 인기있는 피부과라 생각됩니다~
예약을 하고 갔는데도 예약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없음.
예약에 관해 묻거나, 치료에 대해 묻거나, 수납을 할 때도, 병원 데스크 직원들은 자기네들끼리 실실 웃거나 예의가 전혀 없음. 초기 진료 시에 피부과의원임에도 무좀 치료를 해주길래 믿고 시간내어서 갔으나, 루놀라 레이저 치료를 받을 때 발라주던 pdp용액이 단종되었다며, 할때는 꼭 필요하다던 용액을 빼고 치료받으라고 전화해서 무책임하게 사실을 전함. 서비스 측면에서 개선의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음. 범어에 있던 피부과 다니다가 가까워서 가본건데 실망이 아주 큼
40대 여러분 얼굴에 세르프 한번 받아보세요. 큰맘 먹고 받았는데.. 제가 워낙 왕모공이라 그런지 이틀째인데 벌써 팽팽함이 느껴집니다. 상담실장님 조근조근 상담 잘해주시고, 여자원장님도 설명 잘 해주시고 꼼꼼히 시술해주셨어요. 포기한 얼굴인데 피부가 좋은편이라고 얘기해주셔서 그 말씀에 위안이 되고 자신감이 생길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진료실 1번 여의사 선생님 상담도 시술도
불친절하고 성의 없습니다
인포 직원, 압출해주는 관리사 다 너무 별로였어요
대접받는 느낌까지도 바라지는 않지만
방치되고 홀대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처치 시술실도 다른 사람들 다 지나다니고
문도 다 열어놓고 개방적이고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시술..이라뇨..
너무 불쾌한 경험이었고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아요
범어 쪽 다니다가 시간 없어서 시지에 온 건데
최악입니다
원장님 친절 하시고 직접 시술해주시고 좋은결과 잇으면 단골 할께요
원장님께 직접 상담,진료 보고
맘에 들어 이 병원 선택 함
거짓 없고 과잉진료 없음
실력 있으시고 차분하심
신매광장 2층에서 필러 시술 비대칭을
여기서 바로잡아 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