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일요일 안과 병원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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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 두분이 계신데, 귀가 잘안들리시는 정도로 연세가 많으세요. 증상을 다 못들으신듯 하셔요. 은퇴하셔야하시는 연세에 진료를 보시는 건 좀,, 약국가서 감기약 맞냐고 재확인해야 할정도로 두분다 연세가 많으셔서 넘 놀랬네요. 이런 병원은 처음이네요.
• 독감 예방 접종 맞고왔어요 친절하세요 감사합니다~
• 의사선생님이 80대 후반 할머니 십니다.. 카운터 보시는 분도 80대 후반 할머니.. 여기가 병원맞는지 의심도스러웠으나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십니다. 약은 잘 안듣긴 합니다.. 그래도 할머니 의사선생님 건강하셨으면 하네요.. 용기얻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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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 의사선생님과 불친절한 간호사 선생님 아픈 아기 들쳐메고 정신없는 부모들인데 웃는 얼굴은 아니더라도 좀 더 친절한 응대 부탁드립니다. 리뷰에도 간호사선생님에 대한 불친절 후기가 많던데, 이정도면 cs교육 제대로 하셔야 될듯 합니다. 특히 예진실 컴퓨터 앞에 앉아 계시던 인상 사나우신 선생님..! 그렇게 소리 치시면 다음엔 홈페이지에 글 남기겠습니다
• 아이 폐렴으로 4박 5일 1인실 입원. 병원비만 230만원 정도 나왔네요 . 그래도 아이들 병원중에는 제일 믿을만 하고 선생님들도 병동 간호사도 친절하셔서 일부러 찾아갑니다. 김유진 원장님 감사해요. 저는 병원 아래 cu 편의점가서 보이는 아이 장난감에 간식에 하루에 몇만원씩 섰네요 . 다행이도 아이 치료는 잘되서 퇴원하지만 저희 집 살림은 거덜 났네요 아가 제발 이제는 아프지 말자!!
• 이진철 원장님 네뷸라이저 애기가 비염걸리고 콧물 감기 심한데 해달라고 하면 해주시면 되는데 수액맞으면 괜찮다고요? 수액 맞아도 비염 감기 장염 설사때문에 스트레스받아 죽겠는데 환자 보호자가 요구 하면 해줘야 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야간 진료 비싸게 내고 치료 받는것도 좋게 해주시면 되는데 요구사항 너무 안들어 주시네요 김지수 원장님 .. 인터넷 홈페이지 내용하고 너무 다르시네요 아이들 내아이들 처럼 생각 한다는거 거짓말 이잖아요? 보호자 대놓고 욕하고 치료를 제대로만 해줬으면 큰 대학병원 갈 일이 없잖아요 제대로 치료도 못받고 가퇴원 한것도 열받는데 갑자기 800원 네뷸라이저 못받은거 서러운데 주말퇴원 4만6천원 까지 내라는게 말이되요? 정말 억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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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님은 환자의 증세를 잘 듣고 정확하게 처방해주시네요 간호사님 친절합니다
• 2번 나이 든 원장<- 진료받을 때 녹음 추천드려요. 진료 응대를 공격적인 태도로 임하네요. 조무사분들 친절하면 뭐합니까? 이렇게 무례한 의사가 있는데요.
• 의사가 환자 약에 대한 질문에도 딱딱한 단답형으로 일관하며 진료실 들어가서 자리 앉지마자 빨리 내보내려고 상세한 설명은 커녕 여자환자 위아래로 쳐다보며 너무 불쾌하게 응대받고 나옴. 5분도 안걸렸고 비오는날 여기까지 찾아왔지만 처방도없이 쫒기듯이 나옴. 다신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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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연휴 기간에도 고생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이런곳 처음 봅니다!! 길게말하고 싶지도 않고 여기서 일하는 의사. 간호사 부당한대우받으며 일하는건 아닌지 의심 되는곳. 걷지못하는 환자 때문에 앞에 주차했다고 소리지르며 차빼라는 . 병원건물의 우두머리!! 복장이 어디 등산이나 낚시 다녀오셨나봄 새해 정초부터 병원나들이 기분 째지게 하고 왔네요 두번 다시는 오고 싶지않은 곳!!
• 친절하신 진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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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변검사 중 매우 불쾌한 경험을 했습니다. 검사실에서 소변을 보고 있는 도중, 소변검사 담당 직원이 이름을 물은 뒤 아무런 안내 없이 문을 열고 들어와 저를 노려보듯 쳐다보며 한숨을 쉬는 등 무례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전 두 차례의 검사에서도 검사실에서 소변을 본 적이 있어, 이번에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는 줄 알고 검사실에서 소변을 봤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따로 화장실에서 소변을 봐야했습니다. 명확한 안내가 없었습니다. 환자의 프라이버시와 기본적인 예의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응대였고, 그 과정에서 매우 모욕적이고 불쾌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이런 태도는 의료기관에서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습니다.
• ㅋㅋ 네이버 예약하고 가도 그냥 가서 접수 하고 줄창 기다려야함 의미 없음 창구에 조무사들은 어수선하고 접수 받을 의지도 없음 접수 다하고 네이버 예약했는데 기다려야 하냐니까 네이버엔 그렇게 시간 적혀있는데 우린 그런거 없다함 그러면 예약하는 곳에 명시를 해야지 헛걸음 기름값만 버림
• 평상시보다 대기 시간이 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