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일요일 내과 병원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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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 탈모인들의 새로운 신성지. 탈모약 뿐 아니라 위고비 처방도 가능한곳 입니다.
• 친절하시고 빠르고 좋네요. 주말에도 가능해서 제가 방문하기 좋은점도 아주 좋아요. 그런데 지하철표를 끊고 들어가야하나요. 여기 좀 난감하던데...
• 의사 선생님이 젊으셔서 그런지 빠르고 친절하게 잘해주십니다. 환자가 많이서 오래걸릴까 걱정했는데 금방 들어갔어요 지하철 찍고 나가시지 마시고 안에서 1호선 청량리 방향 5-3쪽으로 가면 뒷편에 있습니다. 옆 약국도 처방이 저렴해서 종로꺼지 온 보람 있습니다! 의사쌤 외모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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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 두분이 계신데, 귀가 잘안들리시는 정도로 연세가 많으세요. 증상을 다 못들으신듯 하셔요. 은퇴하셔야하시는 연세에 진료를 보시는 건 좀,, 약국가서 감기약 맞냐고 재확인해야 할정도로 두분다 연세가 많으셔서 넘 놀랬네요. 이런 병원은 처음이네요.
• 독감 예방 접종 맞고왔어요 친절하세요 감사합니다~
• 의사선생님이 80대 후반 할머니 십니다.. 카운터 보시는 분도 80대 후반 할머니.. 여기가 병원맞는지 의심도스러웠으나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십니다. 약은 잘 안듣긴 합니다.. 그래도 할머니 의사선생님 건강하셨으면 하네요.. 용기얻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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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러ㅓ러러. 굿
• 직원분들이나 간호사분들, 의사쌤도 정말 친절하세요. 시설도 깔끔해서 넘 좋습니다. 너무 붐비지 않을때 다녀오시길 추천해요 ㅎㅎ
• 가다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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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참 별로지만 늦게까지 해서 급하면 가끔씩 감 특히 나이 많으신 간호사분과 1번 진료실 원장님은 불친절함의 끝판왕이라고 볼 수 있음 진찰을 약수터 아저씨처럼 어이어이 이렇게 보고 나이 많은 간호사분은 본인이 잘 모르거나 느린 부분을 환자한테 탓을 전가하거나 짜증 비슷하게 냄 갈때마다 신통치 못하고 안가고 싶지만 급하면 어쩔 수 없이 감 2번 원장님은 안만나봐서 모름
• 원장님은 환자의 증세를 잘 듣고 정확하게 처방해주시네요 간호사님 친절합니다
• 2번 나이 든 원장<- 진료받을 때 녹음 추천드려요. 진료 응대를 공격적인 태도로 임하네요. 조무사분들 친절하면 뭐합니까? 이렇게 무례한 의사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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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선생님이 신속 진료에 친절하시고 명쾌하십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좋은 냄새 나요! 다만 데스크 젊은직원분은 친절한 느낌은 아니였어요 수액 맞으러 오시는분들이 많던데 같은 접수 받고 같은 멘트 하는거 일하는 입장에서 지겹겠지만 태도가 무뚝뚝한게 아니라 듣기 불편한 요소들이 좀 있었어요ㅠ
• 김도원 원장님 > 약을 잘 처방해주세요. 굳이 안먹어도 되는 약은 처방 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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