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처리도 너무 미흡하고 체계화가 너무 안되어있는듯 싶네요. 친절한것도 모르겠고 다녀본 병원여러군데 중 가장 최악이네요. 소아과가 없어 아쉬워서 사람이 있는건지 정말 의문입니다.
친절한 의사선생님과 불친절한 간호사 선생님
아픈 아기 들쳐메고 정신없는 부모들인데 웃는 얼굴은 아니더라도 좀 더 친절한 응대 부탁드립니다.
리뷰에도 간호사선생님에 대한 불친절 후기가 많던데, 이정도면 cs교육 제대로 하셔야 될듯 합니다.
특히 예진실 컴퓨터 앞에 앉아 계시던 인상 사나우신 선생님..! 그렇게 소리 치시면 다음엔 홈페이지에 글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