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최악의 병원입니다.
5월5일 오전에 기린방 이용했습니다.
청진기도 제대로 안 보시고, 저희가 봐달라고 해서 억지로 보시더니 울음소리때문에 들을 수가 없다며..ㅎ 무능력에 꼰대같이 짜증만 늘어놓더군요.
전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는 생각에 항상 상대방에 친절히 대하려 노력하지만.. 어이가 없더군요.
정말 급하시다면 공휴일에 문 여는 이 병원을 찾으셔야하겠지만 평일에는 웬만하면 다른 병원으로 가셔요.
작은 병 고치려다 정신병 걸리고싶으신 분들만 이용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