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원
리뷰 (10개)
원장님 실력도 좋으시고 24시간 운영되고 있어 긴급상황때 찾을수 있는 병원이라서 좋아요. 하지만
불친절 하다는 이미지가 야간에 근무하시는 한분 때문인것 같은데 입장바꿔서 생각하면 본인도 자식이 순식간에 다쳐서 마음이 조마조마하는 상황이였다면 어땠을지 생각해보면서 보호자에게 조금이나마 친절하게 대해줬으면 이 병원이미지가 상승할것 같아요~!!
아니 진짜 병원 중 최악!!!!!!!!불친절은 기본이시고 뭔 부연 설명도 없이 봉합 권유; 하심. 하물며 아기 마취 유도제 먹일 때도 충분한 설명 없으셨고 그냥 무작정 먹이라 하심. 토 2번 하고 진정 시키고 먹이려는데 상담 해준 뚱보 원장님?이 오셔선 강압적으로 아이한테 약 먹임. 애(이제 29갤 아기) 눈 돌아가고 발버둥치고 난리인데;;;;; 그리고 엄청 비위생적임. 병원에 있는 시간 동안 내내 불쾌하고 의심스럽고 소위말해 진짜 기분 더러웠음.
충분힌 설명 없고, 봉합 권유, 과잉 진료, 비위생적이고, 불친절!!!!!!!!!!!
지인도 리뷰에서 비위생적이란 말이 많네.란 말 듣고 확인 해볼 겸 훑어보다가 너무 화나서 리뷰 남김!!
엄청 많은 일?????이 있었는데 다 못 적어서 아쉽네요. 완전 비추
레이저치료
눈옆 2cm정도 찢어져서 부랴부랴 동네에있는 종합병원 응급실 2군데 갔더니 성형외과가 없어서 안된다고 했다. 응급실간호사쌤이 명함주셔서 수의원 전화했는데 솔직히 친절하진않았다 그래서 찝찝해서 검색해봤더니 평이 솔직히 좋진 않더라..야간하는곳이라그런지 의료진들이 다 피곤에 쩔어서 친절과거리가 멀고 시설이 삐까뻔쩍하진않았다. 상처가 깊어 속근육 봉합하고 피부도 봉합했는데 여자원장님이 해주셨고 수술 후 봤을때 모르는 내가봐도 정말 예쁘게 꿰메졌다. 지금은 보름 지났는데 파인것도없이 일자로얇은선만남아있다. 레이저는 따로안받고 흉터연고랑 선크림만 잘바르면 흉이안질거같다. 안좋은평이 너무 많아서 첨엔 반신반의했지만 결과만놓고봤을때 30만원값을 충분히했고 응급실에서도 안받아주는걸 치료할수있어서 너무 다행이었다
불친절하다는 소문은 자자하지만 상처없이 잘 꿰멘다는 소문듣고 갔어요
의사는 불 꺼진원장실에서 부시시하게 자고 일어난것처럼(오후 4시20분) 나오더니 봉합해야한다고 하더니 마취주사무자비하게 5대놓고 아이는 자지러지게 울고 수술실은 보호자못들어온다며 들어가더니 생살을 꼬매놓은거예요 이틀뒤에 소독하러가서도 테잎붙여있어서 몰랐는데 2주뒤에 실밥푸니 상처에는 피딱지만 있고 꿰맨자국은 없고 병원측도 당황하고 사과한마디없고 이런사람이 의사자격이있나요 눈은 머하러 달고 다니는지 황당하고 어이없고 우리아이는 2주동안 진짜상처난곳엔 소독도 한번못했네요 절대로 가면안되는 병원 최악입니다
왠만하면 리뷰 이런거 잘 안 쓰는데 너무 짜증나서 작성합니다.
야간에 볼이 찢어져 응급실 진료하러 갔으나 성형외과로 가야된다해서 119 전화해 문자 받고 갔습니다.
봉합한 후 일주일 뒤 실밥 풀러 가니 고름이 생겼다며 여원장이 짯는데 보통 병원이면 상처 부위 장갑 끼고 짜는거 아닌가요 ? 맨손으로 손 떨릴정도로 쥐어 짜는거부터 해서 실밥도 2개나 남기고 완벽하게 제거도 못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실밥도 쥐어짜서 생긴 딱지에 붙어있던거 일주일이나 더 지나서 핀셋으로 직접 뽑았네요.
간호사들 설명하는 건 알아듣지도 못하게 얘기하고 불친절합니다.
얼굴 열린 상처 24시간 이내 수술하면 되는것만 미리 알았어도 여긴 절대 안 갑니다.
환자 응대하는거 부터 수술, 치료 전부 엉망진창 입니다.
다들 좋은 병원 찾아보시길
입안 찢어짐
이쁘게잘꿰매줍니다ㅎ
사람이 많아 한참 기다렸지만 적잘힌 치료 잘 해주시는 듯
안경 코받이에 얼굴이 찢어지는 등 다쳐 미세봉합 수술. 야간에 갈 수 있는 병원이 있어서 다행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