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프고 으슬으슬 춥더니 @형 독감이네요.카페 있다가 카카오맵 켜고 야간진료 되는 곳 중 가장 가까운 곳이었어요. 박언휘 원장님 유명한 건 다들 아시죠? 저 열살 때 처음 뵙고, 벌써 20년이 흘렀네요. 예전에 메트로팔레스 1단지 앞에 있던 곳 맞죠?ㅎㅎ기억해보면, 항상 진료실 가면 풀지도 못할 정도로 많은 선물상자들이 있었고 많은 대기 환자들이 있었어요. 여전히 봉사도 많이 하시고, 너무 좋은 삶을 사시는게 멋집니다.ㅎ스타일도 똑같으세요👍ㅎ초등학생 때 엄마 따라 오던 병원을 다시 발견해서 너무 반갑네요. 어린나이에도 원장님보면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겠구나 생각했었어요ㅎㅎ오래 오래 건강하게 진료해주세요🎀
평상시 대기가 길어서 걱정했는데 접수하고 10분정도 기다렸네요~직원들 항상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원장님께서도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주셨어요예전부터 환자가 많아 대기가 긴편이지만 조금 기다리더라도 항상 진료 빋고 있습니다
병원 시설 너무 깔끔하고 간호사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고 가장 마음에 드는점은 원장님께어 진료를 너무 잘 봅니다~~장애인 지인에게 추천 받아서 갔는데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 병원에 다닌지 벌써 3년이 넘어가네요병원 이전한 뒤로는 주차도 쉽고 시설이 깨끗해져서 마음에 듭니다 원장님도 친절하시고 어디가 불편한지 꼼꼼이 체크해주세요 몸 어디가 안좋으면 원장님 뵙고 항상 여쭤보고 있습니다 주말만 되면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뤄서 평일에 시간되시면 평일 진료 받는게 좋아보입니다
진짜.. 진짜 최악입니다 오전 10시에 갔는데 11시부터 된데요 알고보니 원장님이 출근안한거 ㅋㅋㅋ그래서 오후에갔는데 대기는 없는데 계속 안불러주길래 보니까 안에서 친구? 지인? 이랑 얘기중 ㅋㅋㅋㅊ접수 취소해달라고하니까 그제서야 친구보냄 미치겠다 진짜로... 아프고 급한데 낭창 그자체.. 운영을 왜 이렇게하는지 진짜 노답.. ㅋㅋㅋㅋ원장님은 나쁜건 아닌거? 같은데 그냥 답이 없다 ㅎㅎㅎ ㅎ ㅎ 다 낭창 그자체 ㅎㅎㅎ최악악
감기몸살 기운으로 주말 야간진료 병원 찾아서 다녀왔는데 가지말걸 그랬네여.. 리뷰보고도 설마 진짜 그정도로 최악일까 그래도 주위 병원이 없어서 갔는데 간호사 3명에서 환자가와도 떠들고 진료보러 들어가니까 그 떠들던 간호사 3명중 1명이 의사더라구요. 어디가 아픈지 설명하고 누워서 청진기 대보더니 위가 안좋다 그 한마디가 다길래 뭐 감기나 뭐 그런건지는 모르냐니까 그럼 정밀검사해보라는둥 말같지도 않은 소리만하고.. 뜬금없이 주사 놔준다해서 무슨 주사냐니까 또 그건 원장한테 물어봐라.. 그래서 원장실가서 물어보니 뭐 먹고 계시더라구요ㅎㅎ 진짜 신뢰가 하나도 안가서 처방전 약도 안받아왔습니다. 내가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도 모를텐데 처방전은 애지간히 잘 지어줬겠다싶어서~ 곧죽어도 이병원은 안갑니다
병원다녀와서 리뷰쓰긴 처음이네요. 몸이 너무 안좋아서 급한대로 집앞에 있는 곳이라 갔습니다. 일단 병원 자체가 정말너~무 시끄럽고 어수선합니다. 보통 도때기시장이라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궁금하시면 가보시면 됩니다.수액실안이고 밖이고 목소리크게 통화하고, 떠들어도 제재하는 사람없어요. 왜나면 의사분이고 간호사분들도 같이 떠드니까요 공공장소에 대한 기본적인 매너는 없습니다. 병원시스템 엉망이에요. 의사선생님은 커튼은 그냥 달아둔건지 원피스형 옷 안에 손 넣으면서 진료실 문도 열려있는데 커튼도 안치고 진료하시고,(제가 직접 쳤네요) 수액실도 마찬가지. 실비제출로 진료확인서 내용에는 하지도 않은말을 적어놓고ㅋ진료비도 정말 너무 놀랐네요ㅋ칸이 부족해 다 적지 못하겠네요. 새로운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여기병원이상해요 리뷰이상한이유가다있네요발열오한증상이면 체온재는건기본아니에요? 안재줘서 재달라고 부탁했는데 청소하시고 빨리퇴근하셔야되는데 귀찮게했는지 대답도안하고 기분나쁘게쳐다보고 기분나쁘게한거있냐고 했더니 아재드릴께요!!이런식이네요 원장이란사람은 피검사결과도 진료실로 부르는게아니라 다른사람들도있는데 대기실에서 얘길하지않나ㅡㅡ이래도되나요?아파서 갔다가 서러워서 더 울면서 나왔네요 간호사두분계시던데 사람이오면 그래도 기본인데 인사좀하시죠 퇴근하셔야되는데 일찍못가게되서그러는건지 너무티나게 싫어하시던데 딴거필요없고 ! 양심에 손얹고 본인들이 그날 저한테 했던 행동을 본인이든 본인가족들이 다른병원에서 똑같이 당했다면 어땠을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셨음좋겠네요.
다신 안감 .... 리뷰가 다말해주네요 별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