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잘 봐주신다고 추천해줘서 어지럼증 검사를 받으러 갔습니다
환자들이 많아 조금 대기했는데 병원은 깔끔하고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검사는 세심하게 잘해주셨습니다
2원장님께서 결과도 꼼꼼하고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평일 오후에 가면 덜 기다려요. 김주영 원장니 늘 친절해요.
고양이털 알레르기가 심해져 근처에 병원 찾다가 가봤는데
시설도 깨끗하고 의사쌤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네요
가끔 불친절한 간호사분들 때문에 기분이 나쁠 때도 있는데
여긴 의사쌤이나 간호사쌤들이 잘 응대해 주셔서 기억에 남네요
감사합니다^^
30개월 아들이 유일하게 안 울고 진료받는 병원입니다. 설명도 친절하게 잘 해주시고 좋더라구요..
약도 필요한 약만 딱 처방해주시는 느낌
저도 돌발성 난청때문에 갔었는데 처방해주신 약 먹고 바로 괜찮아 졌네요
봉선동 이비인후과중에 추천합니다!!
감기 몸살과 이명증상이 있어 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첫인상은 간호사님들 친절하시고 병원내부도 깔끔하여 좋았습니다
기다리다 진료 차례되어 의사 선생님뵈니 아주 인상이 좋으시고 설명을 잘 해주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이명이 생겨 아주 불편한 마음이었는데요ㅠ
안심하고 기분 좋게 약 타가지고 왔습니다
역시 좋은 소문 난 병원이라 조금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퇴근하고 갈수 있는 병원 찾다 가게 되었습니다. 들어가서 접수하는데 제 앞에 선생님이 사과를 드시면서 옆 선생님들이랑 이야기하시더라구요. 병원에서 일하는 입장으로써 속으로만 되게 프리한 병원이네 라고 생각하며 진료 받고 주사 맞으러 갔습니다. 솜을 대주며 누르세요 하시더니 나가시더라구요. 저 혼자 언제 바지를 다시 입나 , 솜은 어디에 버리나 찾다가 나갔습니다. 그리고 결제하려고 카드 주고 주차등록 했는데 결제 해주던 선생님이 옆 선생님이랑 이야기하면서 얼굴도 안 쳐다보며 카드를 건내주셨습니다. 시설도 좋고 인테리어가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된 병원 같이 보였습니다. 감기가 심해서 예민했었나 생각만 하다가 몇일이 지나 다 낫고 생각해보아도 친절함이라고는 전혀 없던 병원이었어요.
코로나 백신 이후로 처음 가봤는데 의사 선생님이 친절하게 진료를 잘 봐주시고 간호사 선생님이 주사를 잘 놓으십니다 시설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