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없어서 좋았어요 3번방 진료였는데 아이 입,코만 보시고 30초정도 후다닥 진료봤네요근래 갔던 소아과 중에서 간호사선생님들이나 의사선생님이 가장 특이했던 곳이네요
정말 최악입니다 정말 주말에 연곳이 없어서 갔지만 접수원 여자 진짜 정말 싸가지가 없고 진짜 아파서 갔는데 더 아파진 기분입니다그나마 간호사는 나은데 정말 접수원 여자 이름을 못외워온게 한이네요 ㅠ 정말 열이 40도가 임박했는데해열주사도 안해줬고요. 주사 안해주는거 맞냐 하니 맞고 싶으면 맞으새요 함 ㅋㅋ
바라보는 방향으로 왼쪽에서 첫번째 데스크접수직원 일하기 싫으면 집에가세요 존댓말도 아깝지만 기본적인 마인드는 가지고 지키고 돈주는사람 아깝지 않게 일하세요 주는사람이 신경안쓴다고 그런마인드로 일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부모들이 아이아파서 근심가지고 가서 걱정되는마음과 정신없는마음에 이것저것 문의하는거일텐데 뭐라도 되는양 행동하는데 전에 방송에서 명품샵직원들이 명품샵에서 일하니까 지네가 뭐라도 되는양 착각한다는데 그쪽이 그런줄아는거면 참 가관이지만 내가 화가나서 뭐라고 한마디 하려니까 우리남편 남 비하 절대안하고 다 뭐든지 긍적적으로 넘어가는사람인데 딱 한마디 했습니다 뚱뚱하고 못생긴게 성격까지 저러면 어쩌자는거지? 꼭 못생긴애들이 성격도 저러더라 이거보고 느끼는게 있길 바래봅니다
접수직원 왜 보호자를 기분나쁜 표정으로 대할까요? 주말 진료병원 아는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가긴하는데 갈때마다 불친절을 느낀다면 그 일이 맞지않은게 아닐까요? 아이가 아파서 가는곳 과한 친절을 바라는게 아니라구요.
의사가 불친절해서 다시는 안가려구요. 제대로 봐주지도 않고 건성건성... 궁금한거 물어보니 귀찮아하며 얼른 나가라고 몸으로 표현하네요ㅠ 2번방 박태균선생님이요.
내과에서 약 받아서 먹었는데 감기몸살이 안나아서 부득이하게 제일 가까운 소아과로 방문했는데 의사 선생님도 친절하게 진료 봐주시고 수액 맞았는데 간호사 선생님도 설명 자세히 해주시고 한번에 잘 놔주셔서 좋았습니다 일찍가도 접수는 번호표뽑고 대기후 8시 50분부터에요
우리소아과 간호사로 인해 모멸감을 느꼈습니다. 대기 중 이름을 잘못 들었다는 이유로 격한 말투로 지적당했고, 그 과정에서 간호사님께 격앙돼 보인다고 했더니진료 마치고 병원을 나서던 순간, 저를 불러 세우더니 “화낸 게 아니라 제 말투가 원래 그래요!!라고 하며 해명 아닌 해명을 했습니다.“집에 가는 사람에게 이렇게까지 따지시는 건가요?” 반문하니 억울하잖아요!!로 시작해서 그럼 저도 어머님처럼 웃으면서 똑같이 얘기해볼까요?라는 등 비꼬는 말투로 감정적 언행을 이어갔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있는 넓은 대기실에서 경악스럽게도 이런일을 당했습니다.항의하여 다음날 간호사분과 유선상으로 접촉했지만, 인정하기 보단 입장차이가 있었다하기 급급하고 끝까지 빠른인정 절대 안하시는 완전체 간호사님.다들 참고하세요.
데스크 간호가 너무 불친절 ㅡㅡ 전화로 대기 많은지 묻자 현재는없어요 하며 뚝 끊어버림 .....안경안쓰고 뿌염안된 염색머리 하나로 묶은사람 주차장 차량 번호 얘기하니 대꾸도없이 나가세요~ 도장찍을때도 쾅쾅 친절은 바라지도 않음집에 우환있나? 본인 기분나쁜게 상대한테까지 오면 문제있다고봄 말투를 고치든 일이 하기 싫으면 때려치우세요 병원 이미지나 망가트리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