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기 선생님, 집안에 우환이 있나요? 환자한테 그렇게 짜증내고 스트레스 푸실거면 일 안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아요, 환자가 몰라서 물어보는데 더 깊이 알라고 하지 말라니요, 왜 물어보는데 눈을 부라리고 언성을 높이시나요? 진작에 후기를 보고 갔어야 했는데 후기를 못 보고간 제 탓이라 생각합니다. 다시는 방문할 일 없습니다.
이런 원장님은 처음이다. 감기로 인해 그동안 수많은 병원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 주신분은 없었다. 현재 상태 및 앞으로의 전망 등 전문적인 소견을 환자에게 자세히 알려주시고 또한 놀랍게도 아이의 체중까지 확인하며 몸무게에 맞는 약 용량까지 계산하시더라, 리뷰를 보니 혹자는 불친절하다고 평하지만 내가 본 시간에서는 그냥 환자를 대하는 태도가 진지한 것 뿐이다
<긴글 주의, 사진 참고 해주세요>
어제(1/18) 방문했던 환자의 자녀입니다.
부모님께 소식을 듣고 너무 화가 나서 글을 남깁니다.
할 말이 많은데 400자 제한이라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의사선생님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의료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인성을 다시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여기 의사는 '질문좀하면 정색을 하고 사람 무안주고 신경질 내네요 ㅎ의사가 벼슬이네요 아주
와 이빈후과치료 갔다가 정신적 스트레스 겁나 받아옵니다.
한번두번이 아님 저정도면 의사가 분노조절장애 아닌가싶네요
검색 조금만 해봐도 의사 겁나 성격 the love다는 얘기 많더만 사실이었네요
애가 있어서 그냥 앞으로 안가면 되지 생각으로 그냥 나왔는데
면전에 확 쏘아붙히고 나올걸 밤새도록 후회했습니다.
약한번 물어봤다가 어찌나 신경질을 내는지
댓거리 이빈후과 널렸습니다 여기 가실분들은 멘탈 단단히 부여잡고가세요 의사한테 질문금지입니다 난리납니더
살면서 이렇게 불친절하고 화내고 환자 무시하는 의사는 처음봅니다. 아픈데 기분 망치기 싫어서 리뷰 살펴보고 친절하다는 병원 찾아서 방문한건데, 목이 아프다는 말 한마디 하자마자 그렇게 추상적이게 말하면 어떻게 아냐면서 화내셨습니다. 말도 끝까지 안 들으시고, 한마디하면 열마디 화를 내십니다. 리뷰를 보면 마치 다른 의사에게 진료받은 것 같네요. 제가 진상짓을 한 것도 아닌데 왜 돈주고 기분상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다시 리뷰 더 훑어보니 저랑 똑같이 느끼신 분들이 많네요.
아픈데 돈내고 기분 나빠지고 싶으신분만 추천드립니다 ^^
네이버 검색해서 처음 방문했어요.
병원 시설도 깨끗하고, 원장님께서 잘 설명해주셔서 궁금증도 해결하고 왔어요.
이비읺후과를 방문 예정이라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