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이비인후과의원
리뷰 (10개)
여기 직원들은 진짜 올때마다 불친절하네요 ,,
어떻게 올때마다 불친절 할수밖에 없는지
이유가 궁금하네여
의사 선생님은 열심히하려고 하시는데
직원들은 한명한명 다 하나같이 불친절하고 설명 없네요 여기 직원들은
대체 왜이러죠?
대기시간은 좀 있지만 선생님께서 정말 세세하게 꼼꼼하게 진료해주시고 설명도 쉽게 해주셔서 이해가 잘되네요
이리로와라 저리로 가라
앉아라 귀대라
직원 본인은 앉아서 말만 뻐끔뻐끔.
아픈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없음.
처방약은 조금 쎈편이라 효과좋은 편.
친절함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굿
연휴기간에 하필 아파서 ㅡㅡ병원후기찾고찾아
집근처병원있길래 왔는데
코 보는데 젓가락같이 생긴 코흡입기를 아플정도로 당겨서 자동반사적으로 의사쌤손을 잡고 말렸는데
의사가 거진 뭐 병균처럼 보면서 책상에있던 손소독제로 쭉짜서 소독하더라고여 ㅋㅋ 위생때문인건 알지만
그자리에서 바로 그렇게행동하는게 썩 좋게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목이 너무 아팠고 저번달에 걸린 독감트라우마로 혹시 독감은 아니냐고 하니 가능성이 거의 없다셨고
해보고싶으면 검사해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럼 목감기인가요? 라고 물으니 딱 그렇다고 말안하고 주저리주저리 길게늘어놓으셔서 그런갑다…했네요
그런부분이 살짝 답답했고 불친절하게 느껴졌네요
코로나 이후로 너무 힘들어서 찾아갔더니 간호사분이 열이 높다고 말씀주셨고 대기하는 동안 계속 체크해도 안 떨어지자 독감검사 권유주셨어요. 저도 감기로 이 정도는 아니다 싶어서 수긍했고 바로 양성 뜨더군요. 먹는 타미플루 약 처방도 가능하지만 링거가 효과 좋다시며 권유하셔서 믿고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그간 방문하면 늘 굳이 ~할 필요 없다고 하시는 분인터라 과잉진료는 없겠다 싶었거든요. 비용이 비싸니 망설여지긴 했는데 실비가 있기도 하고 며칠동안 이러면 못 살겠다 싶었거든요. 집 와서 죽 먹고 해열제 기침약 등등 처방받은 약들 먹고 한숨자고 일어나니 살 것 같아 감사한 맘에 리뷰 씁니다ㅠㅠㅠ 간호사분들도 다들 친절했어요~ 감사합니다♡
굿
여기 의사 선생님, 간호사분 모두 친절하십니다. 진작에 여기 올 걸 그랬어요... 의사선생님 상담도 꼼꼼하게 잘해주시고, 몸이 너무 안좋아서 수액 맞았는데 몸이 확실히 좋아졌어요. 비싼거 권유하거나 하지도 않고 꼭 필요한거만 도와주시는 느낌을 받았어요. 담에 아프면 또 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