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수로3년을다닌단골입니다.그동안 의사쌤 친절하고 좋아서3년 동안입원,외래진료자주했고요.울아이알레르기검사한것이 결과로 나와서의사쌤께 결과듣고,아이인사시키고,나오고있는도중.해당 간호쌤이갑자기"핸드폰녹음하나요?“핸드폰확인뤼앙스로말하시더라구요..당시 바로 핸드폰을확인시켜줬어요. 안한거확인했으면,오해했다고미안하다고 한마디 할만한데..사과안하시더라구요.가방없이나온상태에서 아이폰pro max인지라,,폰이 커서바지에넣었다가 손에쥐고 있었습니다. 설렁..환자가 검사결과를의사쌤께 주의사항을 녹취를하였다고해도 "통신비밀보호법"에 따르면 검사결과녹음행위는 상대동의없이합법이라고합니다.법잘아는친구가말해주네요.더화나는건 해당간호쌤사과없었고!정말조용히다녔는데맘상하고 정떨어집니다.이번검사받은게있어마저약치료받고그만다녀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처음 이용 했는데
환자 한명보고 다음 환자 진료 텀이 너무 길어요
수액 주사는 한번에 잘 하시는데 친절하진 않아요
병원에 대해 솔직한 후기로는
우선 열이 있으면 코로나,독감 검사와 피검사 소변검사 수액치료는 필수 같은 느낌이고
할 수 있는 검사는 우선 다 하는 느낌 입니다
어떻게 보면 좋을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조금은 과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코로나라 따로 격리 수액 치료 받았는데 다음 결과 듣는거 주사 빼는거 수납 바로 말도 안해주고 방치같은 느낌
염증 수치가 높아 입원 권유 받았지만 병원에 신뢰가 가지않아 안한다고 하고 이틀치만 약 처방해줘서 그거 받고 왔네요
8시에 가서 접수 번호표 뽑고 진료방은 9시30분 좀 넘어서 들어갔는데 12시쯤 병원에서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