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할때 영양수액 맞으러 갑니다. 이상하게 여기서 맞으면 확실히 효과 봅니다. 아마도 복잡하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여서 그런가 봅니다. 가격도 다른곳보다 저렴 합니다.
작은 병원이지만 원장님이 차분하면서도 상세히 설명 해주십니다.
비급여 탈모약도 처방 받았는데 병원.약국 비용이 피부과 대비 1/3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시골사람은 참 불쌍한 생각이 든다
대기가 없다는것은 그만큼 불성실
그만큼 실력미달 그만큼 불친절
처방전 없이 살수있는 비급여 일반
의약품을 일반진료비도 않닌 일만원을
내라고 한다 전에 복용한던 약명까지
알려 주어는데 다니던 의원이 주차가
불편해서 가까운되 간더니 이따구로
하니 당연히 대기가 없는 것이죠
박사 라는 칭호가 허접해 보였다
싸구려 의원은 왜 않가는지 스스로
알것같다 처방을 아무리 줗게 내리면
무엇하나 보험주가가 없스니 싼 삼류약
밖에 쓸수 없는 현실도 이해는 한다
약쟁이가 와서 이것쓰세요 하면 쓸수밖에
없는 현실도 이해는 한다
이게 무슨 의원 이며 병원이냐
큰병에가는 것은 좋은약을 먹기위해서
가는 것이다 다른말로 보험주가 눂으니까
비싼 처방을 해도 공단에서 무엇라하지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