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레이저치료 했늡니다.
레이저치료 박찬우선생님께서 아이 상태 꼼꼼하게 봐주시면서 최대한 안아프게 신경써주시면서 해주셨고 그옆에서 계속 보조해주셨던 간호사선생님 아이한테 계속 잘참는다고 칭찬해주셔서 마음으로 많이 감사했습니다. 레이저치료 여러군데에서 해보았지만 어린 아이 기분 상태 배려해주시면서 꼼꼼하게 해주신곳은 이곳이 처음입니다.
레이저 기계나 돌아가는 소리나 살타는 냄새만나도 아이들 겁먹는데 두분께서 아이마음까지 살펴주셔서 무사히 잘 했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