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는 너무나 힘들지만 2과 원장님 진료보고 나면 마음이 편해져요 ㅠㅠ 어릴때부터 진료봤는데 예후가 참 잘 맞고 약이 세지 않아도 잘 들어요. 애가 이제 많이 커서 다른 병원 가도 되지만 떠나지 못하고 있어요ㅜㅜ
특히 선생님께서 늘 꼼꼼하게 진료 잘봐주시고 컨디션 안좋고 겁먹은 아이에게 어릴때부터 다정하게 봐주셔서 편안하게 해주시는 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접수 힘들어도 아직은 예담 2과 선생님 진료보러 갈꺼에요.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힘드시겠지만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
2과 선생님 진료 한번 본 후에는 예약 힘들어도 꼭 가려고 합니다..! 꼼꼼하게 봐주시고 너무 친절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