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조금 읽어봤습니다.오늘 처음 이용했습니다.그냥 돈 버렸다 생각하고 넘어갈려고 했으나, 진주에 이런 병원이 있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고, 다른 피해자가 없어야 겠기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그마한 상처 소독 좀 했는데 돈을 18만원을 넘게 받더군요! 게다가 병원 운영도 아니었습니다. 엉성하기 짝이 없더군요!인류를 위해서 이런 병원은 진정 사라졌으면 합니다.이 병원 절대 가지 마세요!보건복지부나 건강보험공단 등 사회 기관에 상황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기증상이심해서 방문했는데 친절하게 잘 치료받고 갑니다
일요일 진료 해서 좋았습니다성형외과 원장님 설명 친절히 해주시고,같이 진료봐주시는 간호선생님이 너무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진주수병원에서 물리치료 받고 온 후기 남겨요~ 치료사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내 몸 상태에 맞게 맞춤으로 치료해주셔서 안심이 되었어요. 기계치료받았는데 뭉쳐있던 근육이 풀리면서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병원도 깨끗하고 대기 시간도 길지 않아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정말 최악의 병원!!^^주차요원부터 원무과, 간호사인지 조무사인지 모두 다 불친절함. 화상센터라길래 갔더니 의사는 몇마디하고 끝이고, 소독은 간호사인지 조무사인지 다른 직원이 ☆맨손으로☆ 소독해줌. 손소독 하는 것도 못 봄. 진짜 정신 차리세요. 비급여재료 중 연고만 이름 써서 보관하고 나머지 재료는 공용으로 나눠서 씀! 수가는 1개씩 다 청구해서 내가 돈 낸 비급여 재료 가져가게 주라고 하니까 연고랑 자기들 쓰던 공용 밴드 하나 주고, 다른 하나는 항생제가 묻어있는 거라고하면서 절대 못 준다고 안 줌. 어차피 맨손으로 만져셔 관리 제대로 안 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음. 진단서 떼주라니까 진단서 작성 신청시간이 지났다고 내일 다시 와야 발급 된다고 함. 칸이 모자라서 더 못 쓰네 어휴...
저녁진료가 가능하다해서 찾아갔지만다시는 가고싶지않아요.전반적으로 체계가 전혀 잡혀있지않고일단 직원들이 불친절해요. 특히 데스크내과의사분은 꼼꼼하고 친절하게 봐주셨지만그외는 .. 말을 아끼겠습니다. 제 글 아래에 있는 리뷰에 제가 못다한말들이 있군요.사람 느끼는게 똑같은가 봅니다.
병원이 체계성이 너무없습니다. 직원도 부족한건지 체계가없어서 그런지 정신이없습니다. 많은개선이 있어야할거같네요.
선생님 수술 실력과 꼼꼼함 좋습니다. 그러나 그게 다입니다. 선생님 실력 때문에 말도 안되는 시스템에도 사람들이 계속 방문해서 개선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금식 필요 없는 사람 금식 시키고 무제한 대기에 항생제 중복 검사 등.... 개선이 없다면 아무리 의사선생님 실력이 뛰어나도 큰일이 날 것 같습니다.+ 입원환자에 대한 주차 지원도 매우 부실합니다 비급여는 그렇게 많이 추천하면서...
매번 드레싱하러 가는데, 갈때마다 병원장님 담당 선생님이 친근하게 대해줘서 부담없이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병원장님은 너무 바쁘셔서 뵙기가 힘들지만.. 진료보면 엄청 꼼꼼하고 자세하게 봐주세요ㅎㅎ섬세하신분 같아요소독하러 갈때마다 선생님들이 바빠보이시긴했는데ㅠㅠ그래도 잘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당ㅋ.ㅋ리뷰에 원무과 선생님들 불친절하다는 말이있어서 걱정했는데 걱정과 달리 갈때마다 웃으면서 대해주셨어요👍🏻앞으로 다치거나 미용시술 할일있으면 또 방문할예정입니당
요즘들어 환자도 많고 기본 한시간 이상 기다렸는데 ,, ㅋㅋ오늘 가보니 접수대기표가 있어서 빠른접수했습니다 그리고 대표원장님 보기가 어렵네욬,,ㅋㅋㅋㅋ진료같이보시는 선생님께서 친절하셔서 참았습니다^^리뷰보고 걱정햇는데 원무과직원들 잘응대해주시고 친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