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토요일 소아과 진료 병원 리스트

어떤곳인지 리뷰가 말해주는듯.오늘 다녀왔는데 내일 다른곳으로 다시 가려고 하네요.오늘도 사람들이 대기하길래 휴게시간인줄 알았습니다.간호사에게 물어보니 휴게시간 아니라더군요문이 열리고 진료시작하더니 1명당 1분 안되게 보더라구요. 그나마도 애기가 울고 떼써서 1분이지 ㅋㅋㅋ증평에 소아과 하나라도 배짱 영업인건지 ;; 아기가 다른 병원에서 sapo virus 확진받은거 얘기하고 오늘부터 콧물기침 있다고 했더니 감기라며 감기약만 지어주더군요. 그나마도 목도 귀도 보지도 않고, 청진기만으로 진료한 내용이구요.. 약국에서 비판텐 구매하는거 보고 약사가 묻더군요. 아기 설사해요? 약이 기침약만 있는데?

진료가 빠릅니다. 시간 잘못 맞추면 쉬는시간이라서 15분정도 기다립니다.

여태까지 갔던 병원 중 최악이네요특정 자세를 취할때 아기가 아파해서 병원에 갔는데 그 자세는 보지도 않고 외관상 문제없다며 큰병원 가라는데 성의도 없고 자세히 보려는 마음도 없고 소아과 증평에 하나라서 와봤는데 다시는 안갑니다. 시간낭비 돈낭비 하지 않고 바로 큰병원 갈게요~

친절하시고 정확한진단 치료 잘하셔요 감사해요

의사 선생님이 친절하시다고 해서 방문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진료 보실 때 환자 얼굴은 쳐다보지도 않고 모니터만 보셨으며, 목소리도 작고 뚜렷하게 말씀하지 않으셔서 제 상태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급해서 찾아갔지만, 다음부터는 가지 않을 생각입니다.

친절하십니다 진단 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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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세요

인사나 기본적인 소통이 부족하다고 보이며, 전반적으로 친절한 응대는 아니라고 느꼈습니다.환자를 환영하지 않는 듯한 인상을 받았고 궁금한 점도 묻기 불편했습니다.서류 요청 시 한숨을 쉬는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대응이 있었습니다. 이때까지 방문했던 병원 중 가장 불친절하다고 느꼈으며, 몸도 아픈 와중에 굳이 선택해야 하나 싶습니다.병원 선택에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집 근처라서 와봤는데 한달간 아팠던 손목이 빠르게 치료가 되었습니다 가까운곳에 치료잘하는 병원이 생겨 좋네요!

친절해요

의사쌤이 꼼꼼하고 잘 봐주셔서 좋아요~ 사람이 많아 미리 예약하고 가는게 좋습니당

100,000만원짜리 수액을 비급여로 놓을거면 미리 가격 정도는 말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진료 후에 수액 맞고 105,500원 청구 영수증 받으니 완전 호구 된 기분이네요. 서울 아니라 주변 도시만 해도 실손 여부 정도는 한번씩 물어보던데, 증평이 아무리 시골이라고는 하지만 정말 이렇게 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충청도, 특히 증평은 무조건 조심하라고 하더니 제대로 당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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