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인데 주말에 갑자기 컨디션이 안좋아서 주변에 수액 맞을수 있는 병원 검색해서 방문했어요. 주말 진료하시니 넘 좋네요.
1인 수액실이 있어서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수액 맞을 수 있어 좋구요.
원장님 인상도 좋으시고 진료도 차분하게 잘 보시고,
간호사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병원 주차도 편리하고,
병원 인테리어도 카페처럼 럭셜하고 포근하네요.
다음엔 국가건강검진도 하려구요!
현직 의사랑 가족들이 치료 받으러가는 의원이니 말다했죠.
의사실력,시설,장비 최고입니다. 2째/4째 일요일도 1시30분까지 진료보시니까 너무 좋습니다. 건강검진 받거나 초음파/ 내시경 검사 정말 강추합니다. 빠른 컨디션 회복에는 수액치료가 제일 좋은데 속편한드림내과 여기 정말 수액치료 맛집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환자들이 큰병원 갔다가 다시
찾아가는 명의가 여기 계시니까 꼭 방문해보세요.
일욜날 연곳이 20키로내 이곳뿐이라 오긴왔는데 급박한게 전혀없어서 학생 혼자 보냈더니 약도 달랑 이틀 치주고 보내서 4일후에 집에가는데 당일날 줘서 보낸 약이 턱없게 부족해서 다시갔고 간길에 검사하고 이상없어서 하루치 더 처방해달랬더니 더럽게 인상쓰면서 낼 상황이 급박해지면 다시 오라고 자꾸 과잉진료 느낌풍기네요. 급박하면 제주대병원 응급실가지 여길 다시 왜 오나요.? 독감검사 음성떴는데 약하디약한 증상감기로도 굉장히 오바한다는 느낌받구 하루치 더 처방받는데 한얘기 또하구 많이 피곤하네요. 친절? 전혀요 하루 두번에 그것도 학생이 약처방 더해달라고 첨방문때 요청했는데도 이틀치줘서 약턱없이부족 당일 방문했는데도 믿음이전혀 안가네요.너무 불쾌하게 간신히 약하루치더주고 또오라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