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에서 운남동에서 거주할때도 이비인후과 아프면 이곳으로 찾아왔었는데 카운터에 계신분들 업무를 못하시는건지 놀러오신건지요..?
오픈전에 사람 몰릴까봐 미리와서 카운터에 서잇엇더니 파마가 어쩌내 저쩌내... 업무 시간 전 이긴했지만 병원개방을 하고 미리 대기하게 해놓은거면 어느정도 응대는 해야하지않을까요..?계속서잇엇더니 끝까지 무시하다가 말하니까. 그재서야 응대하시더라구요?처방전 받아가라해서 가서 말했더니 기다리라고 하고 기다렷더니 다른사람들도 받아가길래 다시 말했더니 까먹은거처럼 처방전주시는데 저로선 매우 기분나빳구요 다신안올거같아요.직원분들 많은데 응대가 왜그러시는지.다시는 재방문 안하려구요. 의사,간호선생님은 친절하시던데 카운터에 계시는분들은 ...카운터에 다섯명이나 잇던데 응대가..전 이해안가요
대표원장님께서 친절하게 진료 잘 봐주세요~ 약이 잘 들어요.
최근에 의사선생님 새로 오셨는데 엄청 친절하고 꼼꼼히 진료 잘 봐주셔서 좋아요!
원장님과 간호사님 모두 편안하고, 친절해요. 방문시마다, 간호사/데스크 선생님들이 모두 친절하다고 느낌니다. 이번 CT촬영시에도, 환자의 편에서 불편함이 없는지 확인해 주시고 (귀걸이도 잘 챙겼는지 물어주시고) 대기하는 동안도 호흡기치료 하는동안도 결과는 어떠냐 물어주시며 꼼꼼히 챙겨주시더라구요.
저 뿐만 아니라, 당일 유독 주사를 두려워하는 남자 아이들이 많았었는데 한마디 한마디 챙겨주시며 용기를 주시더라구요 ㅎ. 방문 환자들 모두 친철히 응대해 주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
친절하고 설명을 잘 해줘요. 7살 아이가 이 병원을 제일 편안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