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허리가 삐끗해서 펴지도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했는데, 인터넷 검색으로 방문하게 되었어요. 지금까지 여러 병원을 다녀봤지만, 원장님부터 스탭분들까지 이렇게 친절한 곳은 처음이었습니다.이 원장님께서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이해하기 쉽게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정말 안심이 되었어요. 주사치료도 아주 잘해주셨고, 수액까지 맞고 나니 굽지 못했던 허리를 펼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스탭분께도 너무 감동받았어요. 걷지 못하는 저에게 직접 휠체어를 가져다주시고, 몸이 추워서 떨고 있었더니 따뜻한 이불까지 덮어주셨습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돌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라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추천드려요!
예약이랑은 상관없이 당일접수 순으로 진료를봐주셨어요점심시간 시작전에 도착해서 오후 진료시작에 빠르게 진료볼수있었고MRI가져간것도 꼼꼼히 봐쥬시면서 당일 주사치료 합ㅎ자 하셧눈데 주사맞자마자 저린 발들이 조금씩 풀리고 좋아져서 앞으로 더 회복 될수있을거 같아 기대되요!
리뷰 잘 안쓰는데 의사선생님께서 꼼꼼하게 상태 물어봐주시고 친절하시네요.^^감사합니다^^
머리가 아파서 갔는데 상담도 잘해주시고 친절하셨습니다.
12시30분 접수마감이라 11시40분에 접수하고 한시간 기다려서 진료보고 나오니 1시마감이라 20분만 물리치료 받으라는게 무슨경우인지 모르겠음 1시에 퇴근이 하고싶으시면 11시30분에 접수 마감을 하시던지 그냥 내과도 아니고 정형외과 특성상 물리치료 받는 경우가 90%넘을텐데 12시30분에 접수마감하고 1시에 마감이면 12시30분에 접수 한 사람은 진료만 받고 가라는거임? 그리고 물리치료 직원들 교육좀 다시 시키세요옷을 다 벗고 있는데 커튼을 그냥 열고 다니는건 뭐임?한번이면 실수라 하겠는데 3번와서 3번 다 열고 가면 내 맨몸을 다른 사람한테 보여주겠다는건가?치료 받는 내내 한숨만 쉬고 나도 한시간 기다려서 진료받아서 짜증나는데 내가 왜 눈치까지 봐야하는거지 정말 최악이였음
사람마다 약 성분을 받아들이는게 다른거 아닌가요? 4번정도 방문했고 그전까진 불만 없었고 만족오늘 너무 화나서 리뷰 남김. 처방약 섭취 후 발진을 동반한 알러지 반응(스테로이드 먹을정도)/혈변 부작용이 있었음.약 부작용으로 인해 내과 방문과 약사님의 진단이 있어 오늘 진료 받을 때 약을 약하게 처방해달라고 함선생님이 어느 부분에서 기분이 상했는진 모르겠지만 몸에 맞지않는 약이 있어 약을 약하게 달라고 함.병원탓 한것도 아니고 이러한 상황이 있었으니 말을 한건데 내과에서 그랬을 일 없을 거라며 기분 나쁘다는 투로 설명.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영수증 달라고 했을때 기분나쁘단 식으로 쳐다보던 안내데스크 간호사 어이가 없고 그동안 다니면서도 재진안내/예약문자 받은적 없는데 마음대로 예약문자까지
처음으로 도수치료 받았어요~ 친절하게 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