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로 진료봤어요 동네에 이렇게 좋은병원이 있는지 몰랐어요원장님도 너무친절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야간진료도 해서 더 좋은것같아요 다음에 아프면 또 가려구요!
의사 선생님(이름은 모르겠음. 진료실 4번방에 계셨음)은 세상 친절하시고 정말 진심으로 환자를 위해 고민하고 생각하시는게 느껴지는데,진료 받고 나오니까 데스크 직원들이 병원 떠나갈듯이 깔깔깔깔 웃으며 시끄럽게 떠들고 있었음.의사 선생님 생각하면 너무 좋고, 내과 갈 일 있으면 다시 오고 싶은데, 개념없는 데스크 직원들 때문에 다시 오기 망설여짐
가족이 투석을 해서 병원비 납입하러 방문했어요의료진 분들이 너무 친절하세요
가족이 투석때문에 다니는 병원이예요병원비내러 방문했어요
일단 들어가니 간호사 5-6명 정도가 카운터에서 떠들고 있었어요 진료 기다리는 사람은 없었긴했는데 제가 들어갔는데도 간호사끼리 떠들고 있길래 당황했습니다;; 진료실 들어가고는 목 아프다니까 목에 관련된 약은 하나도 처방해주시지 않았네요 가까워서 간건데 이제 안 갈 것 같습니다 다른 병원가세요
정말 대단합니다치료를 위해 일해주시는 병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려요가족이 아프면 힘들어요 그래도 이런 곳이 있어서 힘낼수 있어요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서당일 예약을 했습니다.속전속결로호다닥 끼이익 했고30분 안에 끝났습니다.간호사가 많아서 그런지간호사간에 소통 오류가 있어서집에 귀가 하라고 해서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했더니목덜미 잡히고 다시 내원해서이것 저것 물어보고귀가 조치 명령이 떨어졌습니다.뭔가 멍뭉이를 체험했지만일부 간호사는 매우 친절합니다.그리고 항상 느끼지만4번방 선생님 인자하고 친절하여매우 매우 매우 추천합니다.그 옆방에 있는 선생은왜 있나 싶을 정도로건성으로 진료보고제가 느끼기에는시비를 터는 정도로 느껴집니다.(왜 왔어요? 그게 뭔지 알아요? 라고 물어봄)대표 원장님은뭔가 손길이 부담스럽습니다.정말 다른 의미로 무서워요.집 근처라서너무 편리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