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하나로 묶은 간호사? 되게 불친절하세요.
가만히 앉아있는데 설명없이 혈압재라하고
주사맞을때도 바늘 들어간다는 말 없이 그냥 놓으시네요ㅋ 일하기 싫은티 팍팍 내시고 ㅋ.
저희 엄마가 진료받고 화가나서 전화하셨습니다 건강검진때문에 인성병원갔는데 시력검사실에 있는 안경낀 간호사가 너무 불친절하고 택택거렸다고 합니다 너무 기본적인 예의와 어르신에대한 존중없이 이야기했다고합니다 사람 무시하는 말투여서 기분이 안좋아서 속상해하시며 전화하셨어요 안경 맞추러 가서 병원에서 있엉던 일을 속상해서 말했더니 사장님 말씀하시기를 불친절하다고 다른 어르신도 그말씀 하셨답니다 누구나 나이를 듭니다 귀도 눈도 소리도 거동도 불펀해집니다 노인분들에 대한 존중과 배려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그럴분은 아닌데 정말 그날 모욕감과 서러움을 느끼신거 같습니다 병원측에서도 환자를 받는데 급급해하지마시고 직원에대한 교육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강화도에는 어르신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