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365소아청소년과의원
리뷰 (10개)
친절하고 좋아요
오랜만에 갔는데 주차 하나는 편해지긴 했네요
아산365소아과 다닌지 딱 1년되었습니다!
한결같이 친절하신 동글방, 네모방 원장님들과 간호사선생님들 덕분에 매번 갈때마다 편안한 진료를 보고왔어요 :-)
항상 바쁘신 모습인데 환자 한명 한명 정성을 다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아이가 아프면 부모는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한데 매번 갈때마다 데스크에 계신 간호사 선생님들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수액실에 주사 놔주시는 선생님들도 아이가 놀라지 않게 주사를 잘 놔주셔서 매우 만족하는 병원입니다
물론 진료해주시는 의사선생님들께서도 자세한 설명으로 진료해 주셔서 열이 나거나 갑자기 토하는 상황에도 잘 대처 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천에 이런 소아과가 있어서 아이키우기 너무 좋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한소아과
아이 2차접종부터 다닌병원 입니다
검진이나 다른곳이 아파 다른병원에 가면 무서워하는데
여기 소아과는 아이가 항상 즐겁게 진료받고 있습니다
소아과는 자주 방문할 수 밖에 없는곳인데
매번 간호사선생님들과 의사선생님들께서 다정하게 알아봐주시고 아이한테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아이가 콧물이나거나 아프면 우리 네모동그라미병원 가야지라고 좋아합니다
소아과는 아이가 무서워하면 가기 힘든곳인데 아이한테 아는척도 해주시고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데스크에 앉아계신 안경 쓴 간호사님 제외한 모든 간호사가 불친절해요. 진료가 지연되고 있는 이유를 물어봐도 짜증을 내고 자기들끼리는 계속 수다떨고 단호박도 손으로 집어서 보이는데서 먹고... 당연히 음식 먹을 수 있는데 보호자들은 청결이 중요하다고 마스크 쓰고 있으라고하고 맨손으로 데스크에 서서 음식 먹는건 언행불일치 아닌가요.
선생님들이 진료 잘 봐주셔도 저런 분들 때문에 병원 이미지 안 좋아지는거 같아요.
간호사님도 친절하시고 원장님께서도 다정하고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그런데 데스크에서 어떤 어머니가 순서 늦게 와서는 마구마구 너무 화를 내시는데..같은 애엄마로써.. 성인 본인 진료가 아닌 아이를 데리고와서 진료보는건데.. 본인의 실수도 있음에도 너무 갑질하시더라구요..같은 엄마입장에서 창피하더라구요;;;
간호사님들 그래도 끝까지 친절함 유지해주셔서 감사했고 정말 수고 많으시네요ㅜㅜ
4년정도를 서울아산365소아과만 다녔는데 넓어지고 나서 더 좋아진거 같아요. 시스템도 요즘 시대에 맞게 맞춰나가고 있는거 같고, 동선이 넓어지만큼 시스템 맞추는게 생소하고, 어색했지만, 접촉을 최소하게되서 오히려 좋았어요. 양방 의사선생님들도 좋고, 간호사분들도 항상 해맑게 계셔서좋았답니다.
간호사분들이 다 불친절하다 질문좀 했다고 맘에 안들었는지 그뒤로 행동이 일부러 문도 쿵쿵닫고 일부러 보란듯이 옆에 아이랑 차별적인 행동을 보여주고 들어보라고 머리가 아프다는둥~~ 혼잣말하고 최악이었다 그런분들이 소아과 간호사라니 본인들 애기는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임!! 인성이 최악중에 최악임!! 다신 가고 싶지 않을정도로 불케했다
소문듣고 와봤는데 왜 소문 났는지 알겠네요!
의사선생님 꼼꼼히 설명해주시고 이해못할수 있는것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줘서 좋았어요!
간호사들도 너무 친절하셨고 아이가 울어 진료 끝날때 까지 잠시 봐주셨는데 그부분 또한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아이도 너무 예뻐해주시고
다른 병원 많이 다녀봤지만 아산 분위기가 밝고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진료 받고 나왔습니다!!앞으로 이병원 정착 할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