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어린이병원
리뷰 (10개)
아기 팔다쳐서 병원갔더니 엑스레이 사진 부모한테 보여주지도않고 이상없는거같은데 걱정되면 병원로비이서 15분대기하던지 하라고 하는 말은 무슨말인지?
결론적으로 아기팔은 부러져있었고 부러지거나 탈구되지않았다고 이상없다고 할말 더 없다는 식
본인이 더 뭘해줄수가없다고 하는 병원
아기 팔이부러져서 결국 수술까지해야하는 상황인데
왜 팔이 부러져있지않다고 했을까
시간낭비 돈낭비 감정낭비 3박자가 고루이루어지는 곳
다른 의료 기관들에 검토 받아 보니 아이에게 하지 말았어야 할 짓들을 뻔뻔하고 악랄하게 했더라고요? 검진이라는 핑계로 아이 피를 수차례 함부로 뽑아대고 입원이라는 명목으로 아이를 감금하다시피 하면서 벌어들이는 돈으로 사는 인생 부끄럽지 않으세요?
아기와 부모를 기만하고 고통으로 몰아넣는 곳, 과연 병원이 맞는지? 과잉 진료라는 말조차 아까움. 왜냐하면 진료 자체도 제대로 안 봄. 이곳에 아기를 반강제로 입원시켰던 기간이 내 생애 가장 지옥 같은 시간이었음.
오늘 오후2시부터 병원 접수 담당한 안경쓰고 리본헤어망 얼굴 누런 여직원 진짜 드럽게 불친절해서 기분 나빴습니다.
이런 인간은 병원장이 알게해서 재계약 안되게 해야함 ㅡㅡ지가 뭔데?
이런 리뷰 잘 안남기는데 애 잡을 뻔해서 남겨요
독감검사만 3번에 선홍열 검사에 피검사하고 했는데 정확한 원인 모르고 바이러스 어쩌구저꾸 하고 하....그래도 믿었습니다. 코감기가 심해서 그런거다 그래서 항생제 약 계속 먹이고 그렇게 한 2주는 보낸거 같아요 조금 좋아지는듯 하다 그러다 고열과 설사 시작 장염인거 같다고 계속 얘기했는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고 축농증이라서 그런거다 라는데...상태 점점 안좋아져 추병원으로 왔네요 결과는 세균성장염에 염증수치 16배에 백혈구 수치 3만 이상 되었네요. 진짜 애 잡을뻔 했습니다.ㅠㅜ
안가면 제일 좋지만 아이들 아플때마다 의지하게 되는게 소아과 병원이예요. 늦은시간, 공휴일에도 진료봐주셔서 급할때 제일 먼저 찾게 됩니다. 간호사샘들 친절하시고 주사실 샘들도 친절하셔요. 항상 감사합니다.
폐렴, 충농증으로 탈수있어서 수액맞았는데
5번 방원장님 너무 친절하게 잘봐주셔서 마음 편히 맞다 갑니다^^
처치실 선생님들도 너무 잘 돌봐주셔서 감사했어요. 소아병원이라 지치실만도한데 시간대별로 오셔서 수액이랑 체온 확인 해주시고 아픈데 없는지 꼼꼼히 봐주심..!!!
최대한 맞고가자 마음먹고 생각없이 있다보니까 7시간이나 지나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아기가 어리다보니 수액속도가 적어서 오래걸렸는데 다음날 되보니 기침소리 좋아지고 탈수교정되소 그런지 컨디션도 살아났네요😁
또 진료보러 올게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기다리지않고 진료봄.
집근처라서 걸어갈수있는 거리에 큰병원이있어서 여기로만 다님
애기한테 약도 잘듬
주말공휴일까지 오후 6시까지하는 병원❤️
아이에게도 친절하고 좋은분들 가득가득👍
너무 좋아요~~
///악평으로 악명 높은 튼튼^^ 역시 튼튼이 튼튼 했네요.///
과잉진료, 제대로된 원인 규명 못하기로 유명하고, 열악한 병실, 119타고 온 응급이던 나발이던 대기 순서 그대로 기다리라고 하는 곳. 오늘은 8개월 애기 39.9도로 내원하여 5시간 47분 동안 수액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처방된 용량에 조금 못미치는 것도 아닌, 4분의 1도 못맞은 채로 38.3도로 집 왔습니다. 간호사 분들이 시간 간격으로 열 체크 할 때 수액이 제대로 들어가고 있는지, 속도는 알맞은지, 처방과 비슷한 용량으로 들어가고 있는지 확인을 하는 것이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안. 해. 서 발생된 일 입니다. 그러면서 영양 수액 비용과 수액 비용은 왜 받는지? 고열로 고생한 애기는 무슨 잘못이죠? 해명 조차 못하네요 가실 분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