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상쾌한이비인후과의원
리뷰 (9개)
진료 중 “아 맞다, 열 재주세요”라며 뒤늦게 체온 측정을 지시했고, 진료 시간은 1분도 채 걸리지 않음
“제 말투 때문에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하셨지만, 문제는 말투가 아니라 의사로서의 기본적인 설명조차 하지 않는 태도임 환자가 어떤 증상인지,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 전혀 안내하지 않아 계속 물어봄.. 소통이 안 되니 오히려 인터넷 검색이 더 정확할 지경임
모든 말을 환자한테 하지 않고, 고개와 시선을 간호사에게만 두고 얘기함 대화하는 방식도 매우 무례하고 당황스러움 기본적인 예의조차 없는 진료였음
약을 먹어도 전혀 호전되지 않아 결국 다른 병원에 가고 있음.
수액 5만원, 실비 보험 안됨
금요일 오후 방문, 사람은 거의 없었는데도 30분가까이 기다렸습니다.. 진료는 30초 정도였고요.
목이 너무 아파서 갔는데 목에 대한 진찰은 입속 한번 보고 끝. 어떤 상태다 아무 말도 안해줬고 약 처방만 줬습니다. 입에 증기치료 1분.. 처방이 제대로 된걸까 걱정했던 대로 약은 하나도 안듣고 목구멍 통증은 주말동은 미친듯이 심해져서 침도 한방울 못삼키고 밤새 한숨도 못잔채 지금 일요일 진료병원 찾아갑니다. 진료도 성의가 안느껴졌고 환자가 호소하는 부위에 대한 진단도 전혀 없었고 약도 듣지 않습니다. 약먹기 전보다 훨씬 심해졌어요
친절하진 않은듯;; 의사나 간호사나 똑같움;;
대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립니다
진료를 잘 봐줘요~~
친절하네요
저랑 저희아이는 비염이 있어 감기걸렸다 하면 코감기 목감기라서 늘 상쾌한 이비인후과로 옵니다
1년넘게 다니는 곳인데 , 선생님이 꼼꼼히 설명해 주시는 게 좋고 그 덕분에 예전에는 타병원에서 증상보여주고 약을 처방받았다면
이제는 왜 이런약을 먹는건지
왜 열이 난건지 등등 이해를 할수있어서
덕분에 아주 가벼운 감기는 집에서 대응도 가능하고
저는 설명해 주시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저희아이는 한두달에 한번 병원을 가기때문에
똑닥을 하지않는데 요즘 소아과 다 돈내고 똑닥해야만 갈수있으니 (옆 병원 영검도 똑닥으로만 받는다고해서 한달치 돈내고 예약했어요)
똑닥없이 방문할수있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친절합니다~~
불친절하다는 리뷰를 보고 방문할지말지 고민되시면 읽어보세요.
의사에게 궁금한 걸 물어보고 싶으신 분들은 가지마세요. 질문을 하면 질문 자체가 틀려먹었다는 식으로 혼내기 시작합니다.
의학지식이 있으면 제가 의사를 했겠죠.
장황하게 쓸데없는 말만 하며 혼내듯 하시다가 아차싶었는지 본인은 의사니까 본인이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을 못한다고 말하시던데...엥?ㅋㅋㅋㅋ
부정적인 리뷰도 많고 하나같이 다 똑같은 얘길하는 거에 대해 본인도 인지하고 계신듯 한데 개선하실 생각이 전혀 없으신 듯 하네요.
질문을 절대 하지 않고 의사선생님을 자극하지 않을 자신이 있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데스크 직원들도 불친절함 상쾌한이비인후과가 아니라 불쾌한이비인후과로 기억에 영원히 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