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선생님께서는 정말 친절하시고 진료도 꼼꼼히 봐주셨습니다.하지만 간호사분들의 태도는 정말 실망스러웠네요 특히 접수 담당 안경낀 간호사는 결제 과정에서 카드를 무례하게 뺐듯이 가져가더니 결제 후 카드를 카운터 위에 던지더군요 전반적으로 귀찮다는 표정과 말투가 너무나도 불쾌했고 다른할머니 할아버지분들을 가르치려는 듯한 무례한 태도도 눈에 띄었습니다. 아파서 병원을 찾았는데 간호사의 무례한 응대 때문에 기분까지 망쳤습니다. 진료가 좋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했지만 간호사분들 때문에 평판이 나빠질것같네요 의사선생님이 아무리 훌륭하셔도 기본적인 친절과 예의가 지켜지지 않는곳은 다시 방문하고 싶지 않네요 간호사의 서비스 마인드 개선이 시급해보였어요
태화동 김춘섭내과의원 ~😀🥰😀
태화동 경남은행 사거리 대각선에 위치해 있어요
일욜인데도 사람이 많아서 40분정도 기다렸어요
오래된곳인듯 했고 오는사람이 오는거 같았고
손님도 얘기듣던 대로 많았어요
감기땜 몸살이 나서 5일분을 받아 왔어요
감기약이 잘듣는다고 하네요
주말에도 진료를 보는곳 ~
김춘섭내과 ~ 소문난곳이죵
감기약이
현재 증상을 말하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였는데
굉장히 불쾌하다는 듯한 표정과 공격적인 태도로
말도 끊으며 짜증내면서 자기 할 말만 하는데
이게 의사가 환자에게 보여줄
올바른 태도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가까운 곳에 살아서 개원한 후로 내과는 이 곳만 다녔었는데
방문을 거듭할수록 실망만 하게 되는 병원은 처음이네요.
더는 갈 일 없을 거 같습니다.
정말 불친절한 병원이었습니다.
진단 받은 병명에 대한 증상을 물어봤는데
그걸 자기가 어떻게 아냐는 식의 답은 생각할 수록
어이가 없어서 웃음도 안 나네요.
개원 당시 진료실 들어가면 일어서서 웃으면서 인사해주시고
사소한 거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던 친절함은 어디로 가셨는지
이 리뷰를 보신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검색후 가까운 병원이 있어 방문.
4월에 올라온 리뷰보니 저만 느낀 불쾌함이 아니였네요.
진상부리듯 말한것도 아니고 진료를 보기위해
차분한 대화였는데 역정내듯 인상쓰며 말하길래
너무 무안하였고 다시는 방문하지 말아야 겠다하고 생각하였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