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야간진료 이비인후과 병원 - 예약 후기

몸살로 방문했는데. 의사 선생님. 간호사선생님들 모두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간호사님이랑 선생님 모두 친절하시고 질문에 답변도 잘 해주셔서 편안한 맘으로 진료를 받고 갑니다 의사선생님의 상세한 설명과 치료 덕분에 멀지만 이비인후과 진료는 꼭 여기서 받게 됩니다 오늘은 감기몸살로 수액을 맞게 됐는데 멋진 선생님 덕분에 감초수액을 덤으로 추가해서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간호사분들도 친절하고 선생님께서 과도한 진료도 안하시고 괜찮은듯^^

갑자기 몸이 좋지 않아 방문하게 된 병원.. 친절한 간호사님들과 꼼꼼하게 상담해주시는 의사선생님께는 늘 감동을 받습니다. 고민하고 계시다면 추천!! 드립니다.

후두염으로 자주 간 단골병원 입니다 . 지금 말끔히 낫고 , 독감 치료 가고 있습니다 . 선생님 엄청 잘 챙겨 주시고 간호사 분들도 주사 안아프게 세심하고 꼼꼼히 챙겨 주십니다 . 좋습니당

설명도 친절히 해주시고 코로나나 독감 검사도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십니다

점심 시간 끝나고 바로 왔는데 사람이 많이 없어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왔어요! 원장님이 친절하시게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방문할 의향이 있네요.

진료 잘 받았습니다~~ 친절하시네요

의사 선생님이 친절하시고, 환자 상황에 맞는 다양한 처방을 고민해주십니다.

굿

굿

굿

굿

좋어요

서류비용일까요??

아이가 아플 때마다 가는 단골 병원이에요. 대기가 길지만... 간호사, 의사 친절한 편이에요.

👍

상담을 친절하고 자세히 해주네요

아이가 아플때마다 오는 병원..

친절한 의사 선생님 정확한 진단 과잉진료 없는 병원 🏥 우리 아이 믿고 치료 받고 싶은 병원 🏥 감사합니다 😊

친절하고 약이 잘 맞아요

역시나 소문대로 의사선생님은 꼼꼼, 간호사 선생님 한분만 친절.. 대기 시간은 오픈런 했지만 1시간 정도 걸렸지만 기다릴만했어요. 의사 보고 갈 병원𖤐˒˒

의사 선생님 항상 친절하시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아요

여기 2시간 40분 기다리고 목소리도 안나와서 톡으로 써서 상태 얘기하고 진료받고 시간상 작은 수액 맞으시면 될 것 같다고 의사 선생님은 최대한 맞춰해서 주시려는 것 같았음. 해서 수액실가서 링거 맞는데 팔에 화상 입은 늙은 간호사가 따라 들어와서 자기 퇴근해야하는데 링거 맞는다고 하면 어쩌냐고 다다닥 쏘아붙임.목소리도 안나와서 벙쪄있는데 미리 얘기 했으면 링거부터 맞고 진료를 봤을텐데 라고하는데 의사 처방없이 무슨 약을 어떤것을 막 투여해도 괜찮은지? 1시 진료 끝이라고 했지만 사람이 많아서 계속 진료 본다고는 들었는데 정확히 몇시에 퇴근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아파서 왔는데 간호사 퇴근 시간도 알고 맞춰서 아파야하나? 어이가 없었음. 심신 편해야 빨리 쾌차하는데 오히려 더 아픈것 같음.다신안가고픔

인정!

친절해요

좋아요

자주애용해요

일단 저녁 7시까지 해서 너무 좋구요 대기실이 넓고 깨끗해요 간호사 선생님 친절하시고 의사 선생님 설명 정말 잘 해주세요

병원 깨끗하고 진료 잘 봐주세요 확실히 병원갔다오니 봄철 알러지ㅠ 효과 좋습니다 데스크분도 친절해서 늘 만족합니다

봄철마다 알레르기가 심해서 가는데 아주 좋습니다 만족하며 다니고있어요

좋아요

항상 친절하고 따스하게 진료봐주시는 원장님 짱이에요!!! 그런 원장님과 함께 환자들을 봐주시는 간호사님들도 역시나 친절 끝판왕이에요🫶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는 의사선생님과 깨끗한 수액실, 주사를 잘 놓는 간호사쌤들 덕분에 몸이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굿~

친절하고 좋았어요

다들 친절하고 좋았어요!

긴 대기시간없이 바로 진료봐서 좋았어요~ 역시 친절~ 원장님~간호사님~감사합니다^^

좋아요

귣

시설도 신상이고 의사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목때문에 갔는데 보이지않는곳까지 사진찍어 설명해주셨고 이해하기쉽게 말해주시니 좋았습니다 ~ 솔직히 리뷰보고 다니는데 몇댓글이 안좋게달려서 반신반의하고갔는데 다른분위기와 친절도에 놀랬습니다 주차도 편리하고 또 방문할의향있어요 ~

굳

좋아요

독감 코로나 검사가 5만원이라길래 부담스러워서 검사 안하고 엉덩이 주사 맞고 나왔습니다 이미 여자 간호사인지 조무사분인지 말투부터가 딱딱하고 주사맞고 문지를 솜하나 안줍니다 나가는길에 손가락에 피가 많이 묻어있길래 봤더니 옷에도 이렇게 뭍어일길래 피가나오니 알콜솜좀 달라는데 옷에 묻은 피보고도 피안나는데요? 하네요 아픈게 죕니다

좋아요

오~굉장히 친절하신걸요? 아이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도 잘 해주시고 다른 직원분들도 바쁜 와중에도 웃으면서 잘 대해주시고 똑닥예약 후 방문했더니 빠르고 좋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의사분이 친절하신거 같은데 몇일전에 오랜만에 첫방문했는데 모니터만 쳐다보고 아픈데 말해보라는데 그말속에 냉랭함이 가득 넘 당황하며 오늘 기분이 안 좋은일이 있으셨나 생각했지만 이틀이 지나도 호전은 안되고 더 아파서 다시 내원 독감검사 하라길래 감기가 남편한테 옮으거라 아직은 안받아도 될듯 한거 같다고 했더니 그때부터 폭풍잔소리를 어머니 몸이 내가 검사없이 어떻게 알겠냐는둥 그거는 본인이 알아서 할 몸이니 자기는 상관 업다는둥(기분나쁜말투로) 내가 이렇게 혼나고 있어야하나 생각도 들었지만 힘도없고 따지고 나면 오늘하루종일 기분 나쁠거 같아 참고 나왔네요 다시는 이병원 안 갑니다 이런 의사 첨봅니다

의사 너무 불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