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선생님께서는 정말 친절하시고 진료도 꼼꼼히 봐주셨습니다.하지만 간호사분들의 태도는 정말 실망스러웠네요 특히 접수 담당 안경낀 간호사는 결제 과정에서 카드를 무례하게 뺐듯이 가져가더니 결제 후 카드를 카운터 위에 던지더군요 전반적으로 귀찮다는 표정과 말투가 너무나도 불쾌했고 다른할머니 할아버지분들을 가르치려는 듯한 무례한 태도도 눈에 띄었습니다. 아파서 병원을 찾았는데 간호사의 무례한 응대 때문에 기분까지 망쳤습니다. 진료가 좋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했지만 간호사분들 때문에 평판이 나빠질것같네요 의사선생님이 아무리 훌륭하셔도 기본적인 친절과 예의가 지켜지지 않는곳은 다시 방문하고 싶지 않네요 간호사의 서비스 마인드 개선이 시급해보였어요
태화동 김춘섭내과의원 ~😀🥰😀
태화동 경남은행 사거리 대각선에 위치해 있어요
일욜인데도 사람이 많아서 40분정도 기다렸어요
오래된곳인듯 했고 오는사람이 오는거 같았고
손님도 얘기듣던 대로 많았어요
감기땜 몸살이 나서 5일분을 받아 왔어요
감기약이 잘듣는다고 하네요
주말에도 진료를 보는곳 ~
김춘섭내과 ~ 소문난곳이죵
감기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