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예소아청소년과의원
리뷰 (10개)
음..... 의사따라 직원들도 하 진짜 지금까지 가본 병원중 기분 나쁜병원 탑입니다
친절은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보통만큼만 대하세요
불쾌하지만 않게..
ㅎㅎ
ㅎ
월금이나 공휴일 다음날은 환자가 많아 선생님이 약간 더 예민하십니다. 하지만 대기하는 수많은 다른 환자들을 위한거라 이해는 됩니다. 연휴 지나고 진료 받고 대기도 적었을때 선생님 유쾌하게 진료봐주시고 친절하시는거 보고 너무 바쁘시고 아픈 아이들 보호자만 많이 만나니 마음의 여유가 없으셨구나 싶었어요 ^^ 아파도 여기서 약 먹으면 금방 나으고 정확하고 소신있게 진료하시는 분이라 믿음이 가서 이곳만 방문해요! 여주에 예소아과가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
원장님이아이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꼼꼼히 봐주세요
아이가 열이 갑자기 나서 다른병원갔다가 여기 갔는데 약봉투 안가져왔다고 완전 딱딱거리면서 무시하는 말투에 진짜 너무 기분나쁘네요 한숨쉬길래 애가 무슨큰병 난건가 심장 덜컥 내려앉았는데 신펑원에서 약중복 연락온다고 한숨 쉰거네요. 애가 열이 펄펄 끓는데 참내 무슨의사가 그런지.
대단한 의사시네요
원장님 듣던대로네요…
새벽 7시30분부터 가서 줄서서 진료 받는데 앞에 줄 선 사람이 본인 아이와 다른 지인의 아이까지 이름을 적어 예약을 하네요. 대리예약 병원에서 잘 관리해주었으면 합니다.
친절하시고 예약도 빠르게 진행되서 좋아요
선생님이 약간 툴툴대시지만 그 속에 아이들을 좋아하시는 마음이 있어요!!
가끔 맘상해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그냥 웃고 넘깁니다!
항생제 복용 지도에 굉장히 철저하십니다
날짜 못맞춰 가면 선생님한테 혼나요 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이 잘 들어서 꼭 여기에서만 진료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