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야간진료 이비인후과 병원 - 예약 후기

여기 간호사 선생님들 그닥 친절한편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친절하신 편이라 가끔 가는데요 1과 진료보조하는 간호사분 어른이 진료받아도 너 너 하실건가요? 어린아기들 진료볼때 엄마들이 잡고 진료보잖아요 여기는 아이 손을 아예 못 움직이게 해야 간호사님이 뭐라 안하시나봅니다. 기계 못 만지게 아이 팔뚝까지 안고있었는데 손 뻗었다고 너 대단하다느니 너 가만히를 안있는냐느니 기계에 손 안닿게 알아서 잘 안고있습니다. 본인 언행부터 고치세요. 기가 차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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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쌤이랑 잘 맞아요 여기만 다녀요

공휴일에도 운영하는 곳 찾다 방문했는데 공휴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네요. 솔직히 말하면 요즘 불친절하게 대하는 곳이 많아서 속상했는데 여기는 입구에 계신 직원 분 부터 의사 선생님까지 전부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아픈데 왜 아픈지 확실하게 알려 주시고 처방도 빠르게 해 주심! 기다리는 시간은 길었지만 직원 분들 친절 하신 거랑 서비스 때문에라도 또 올 예정입니다!

1과쌤이랑 잘 맞아요 여기만 다녀요

친절해요

^^

ㅠ

굿

설명을 자세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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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겔맞기도 좋아요

선생님 친절하시고 웃으면서 진료잘해주세요. 식구들3명 같이 왔어요. 얼른 완쾌해야할텐데 화이팅

감기 걸릴때마다 가는데 친절하고 병원 깨끗해서 좋아요

여긴 의사선생님이 항상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좋아요

서비스 별로고 친절한것도 잘 모르겠고 진료라던지 서비스라던지 그냥 전체적으로 별로였고 기분 안좋게 나왔어요 이제 절대 안갈듯하네요

플로우이빈후과의원 방문 후기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진료받는 내내 편안했습니다. 병원 내부도 깔끔하고 위생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신뢰가 갔어요. 주차는 가능하지만 주차장 진입이 다소 까다롭습니다. 평일에는 중상 정도의 난이도이고, 주말에는 주차 전쟁 수준이라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병원이 워낙 인기가 많아서 평일 아침에도 사람이 많은 편이지만, 웨이팅이 10명 정도 있어도 30~40분 안에 진료를 받을 수 있었어요. 안성 시내에서 이비인후과를 찾고 계시다면 추천드립니다!

다른곳에서 효과를 잘 못봐서 여기로 병원 바꿔봤는데 많이 좋아졌습니다 원장님 실력 좋으시네요

진료 꼼꼼이 잘 보아주세요 친절해요

친절해요

친절하시고 진찰도 잘봐주십니다.

약 먹고 많이 나았습니다. 사람 진짜 많네요.

친절해요

친절해요

친절해요

친절하게 진료 잘봐주세요

칠절하시고, 진료 상세히 잘봐줍니다.

의사선생님 친절하시고, 잘보십니다.

ㅋㅇㅋ

아픈곳을 잘 치료해 주세요 의사선생님이 친절하시네요

친절하게 잘설명해주시고 주시가 아파요~~~

~~~~~~~~~\

동네정형외과에서 낫질 않아서 지인소개 받아왔는데 주사 1번 맞고 좀 좋아진듯 한데 더 지켜보고 추가 후기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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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샘은 친절 카운터 손에 붕대한 아저씨는 불친절

친절해요 진료도 굿이예요

친절해요

진절하고 허리에 무어가를하시는데 아파서 ~~잘참았다고하시며 친절하세요

감사합니다

틀린말은 안하시는편이고 저는 잘맞는것같아요 때로는 혼내시기도하는데 혼날만 하니까 혼나는거라고 생각해요 자기몸은 자기가 관리해야하는데 관리를안했으니 혼나고 정신차리고 내몸을 소중히하고 관리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갑니다.

감기 기운이 생겨서 간단하게 진찰만 받고 바로 나오려 했는데 계시는 의사 한 분께 두통 견뎌가면서 명령과 윽박지름 듣고 왔습니다. 과거병력 얘기하는데 신원조사하는 것도 아니고 고압적으로 나와서 빨리 진찰받고 쉬려던거 상당히 불쾌한 경험만 하고 나왔습니다. 돈내고 윽박지름 겪으실 거 아니라면 이곳은 권하고 싶지 않으며 +) 아프고 싶어서 아픈 것도 아닌데다 재수없어서 감기 걸린 거 빨리 치료해서 나아야겠다 하고 찾아간 거 독불장군이 환자상대로 선민의식 깔고 방구석 여포 짓하는거 두번 다신 안갈려고 리뷰 남기는데 방구석에서 공부만해서 의사까지 되어갖고 환자 상대로 군림하고 싶으면 앞으로도 그렇게 살면 됩니다. 아픈데 진찰받다 속 체하면 누가 도대체 진찰•치료받으러 병원에 갈진 모르겠지만요.

감사합니다

정말 선생님이 친절하신 거 맞나요? 두 분 진료가 아니시라면 이중인격이신가... 저는 굉장히 불편했는데요. 제가 먼저 '너무 아파요' 한 것도 아니고 증상을 말했을 뿐인데, '죽을만큼 아프지만 죽을 병은 아니에요.' 라면서 비꼬시고 증상을 말하다 말끝을 흐리면 말 끝을 따라하면서 비아냥 거린다는 느낌이었어요. 진료보기 전에 결막염 증상도 처방해주시는지 카운터에 여쭈니 진료 때 말하라고 하셔서 말씀 드리니까 한 번에 하나씩만 하라며 성질(?)을 내셔서 성인 되고 사회인이 된 후 아주 오랜만에 혼난 느낌이었습니다. 아픈 것도 서러운데 혼까지 나면서 다시 갈 생각은 없네요.. 친절하다고 리뷰하신 분들 정말 같은 선생님인지 궁금해요.

몸살기운있어서 약처방받음 끙><;;;

감사합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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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