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선생님들이 좋으세요. 토요일일요일에 쉬고 싶으실텐데 환자들을 위해서 토요일일요일에도 진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접수대 직원분들은 많이 친하신지 잡담을 끊임없이 하세요. 직원분들이 전체적으로 병원스럽지 않아요. 정신 없고 잡담에 웃고 떠들고.. 아쉬워요이렇게 좋은 병원에 ㅠ
예약없이 내원했고 환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진료를 빠르게 보시는 느낌이었어요.
토요일 오전10시에 대기없는 여자원장님 진료보는데빨리 들어가라고 문앞에서 조무사분 손으로 몇번이나 휙휙(대기도 없는데..) 들어가면서부터 세함애기 못움직이게 강압적으로 이마를 어찌나 세게 누르던지 몇십번을 진료본 병원인데 이건 아니다싶어 엄마가 잡겠다고 손 떼시라고 말했네요 엄마한테도 세게 누르라고 지시하는데 유아인 아이가 들어가자마자 겁먹고 울음터졌네요 그냥 대기하더하도 김재욱원장님방 진료볼걸..주말내내 불쾌했어요.. 정말 비추.
여자선생님 제 증상 말하는데 다 무시하고 얼른 내보내네요. 불 친 절!
2번방 원장님 늘 친절하시고 자상하시고 잘 설명해주세요아이 치료해주시는 모습보고 온가족 2번방 선생님께갑니다완전 아빠의 마음으로 치료해주세요
턱벌릴때랑 씹을때 귀에 고막에 귀지가 있는 소리마냥 깔딱깔딱 거려서 방문함.진료실 들어가서 귀를 봤지만 아무이상 없고, 귀지 없이 깨끗함.언제 소리나는지 물어보지도 않더니 종이 한장 주면서 위층에 검사하러 올라가라고 함.검사받고 결론은 아무 이상 없으니 예민해서 그런거임.간호사들은 복도에서 대놓고 핸드폰하느라 검사 받고 와서 안내도 안해주고, 의사는 걍 검사받으러 보내버리고, 시설 좋은 곳은 환자들한테 돈 뜯어먹어야되니 이것저것 검사시키는거임.6만원 돈 아까워 죽겠음. 쌩돈 나갔네.절대 다신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