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힐링의원
리뷰 (10개)
야간진료 다녀왔는데 이렇게 불친절한 병원은 처음봐요 간호사분 귀찮다는듯한 말투로 얘기하시고 돌아다니는 애기한테 가라고 인상팍쓰고 짜증내시고 진료도 그냥 처방전주고 끝이에요 ㅜㅜ 너무 불편했습니다
병원 시설은 깔끔, 주차장 별로,
근데 포도당 수액 기본 가격이 7만원?
음... 급할때 말곤 안갈듯
장염으로 너무 고생했는데ㅠㅠㅠ 수액맞고 한결 나아졌어여
감기 걸려서 왔는데 처방해주신 약이 잘들어요 앞으로 여기 다닐려구요
퇴근하고 가기 좋아여 야간진료 굿
감기기운이 토요일 밤부터 와서 어쩌나 싶었는데, 여긴 일요일 진료까지해서 일욜날 잽싸게 방문해서 진료받고 약타구 했습니다~ 일요일까지 오픈해서 진짜 든든합니다.
늦게까지 열려있어서 퇴근하고 치료받으러가기 좋아요! 갑자기 허리가 아파서 다음날 출근 어떻게하지 걱정이었는데 급하게 물리치료 하러 갔습니다ㅠㅠ
허리 아파서 갔어요
심플하고 간단하게 진료받고 나왔는데 괜찮더라고요 다음에도 갈게요
이상하게 주말에 자주 아파서 종종 들리는 병원인데
주말인데도 진료비가 더 나오진 않음
주차는 좀 힘듬
수액은 좀 비싸다는데
야간이나 휴일에 응급실보단 싸지 않을까 싶긴함
최악이다 이마 찰과상으로 두번 방문했는데 의사가 별설명도 없고 매우 무성의했으며 상처후 관리에 대한 내용설명등 아무말이 없었다 두번째 갔을땐 의사가 소독만 하고 조무사는 연고도 안바르고 밴드 바로 붙이길래 환자보호자가 말하니 그제서야 연고바르고 .접수처 가니 약처방 없다고 돈 내라길래 약은?물으니 그제서야 약 처방 해줬다. 의사는 자기는 여기 일주일에 한번 오니 잘 모른단다 의료처치를 제대로 하는 기관이지 따져 묻고 싶다!!!! 앞으로 절대 가지 않을것이다 무성의하고 환자에게 알 권리 설명 전무하고 간호사들도 무성의 불친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