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본플러스재단분당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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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마음에 리뷰 답니다
몇주전엔 첫째 아들이 ,어제는 둘째 딸이 이마와 뒷통수가 찢어져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하필 둘다 밤중에 다쳐 야간 진료하는 곳이 이곳 뿐인데 아무 정보가 없어 전화로 문의드린 후 갔어요
데스크 직원분, 간호사 분, 의사선생님까지 모두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무엇보다 봉합 수술 시 아이가 놀라지 않게 진정시켜주시며 침착하게 치료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여기가 정형외과 재활 치료가 주인 병원인 듯 한데 저희처럼 간단한 종합수술과 처치도 정성껏 진료해주시고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네요ㅠ (얘들아 그만 다치자.....)
친절합니다 진료 잘봐주시고 좋아요
친절합니다 진료 잘 봐주세요
진단서 발급 2만원이니 가급적 가지마세요
배보다 배꼽이 큽니다.
세밀하게 봐주심
상상할수없을만큼 불친절해요
24시간 병원은 원래 다 이런 사람만 있나요???
주차아저씨랑 붕대감아주는 아저씨만 친절하고요.
의사 간호사 엑스레이촬영해주는분 데스크 등등 서로 누가 더 불친절한지 대결하는거같아요
말투가 아무것도하기싫은사람같고
엑스레이 촬영중에 달력걸겠다고 들이닥치고
의사는 환자 상담하면서 다른사람이랑 말해요 동시에 두명이랑 말하고, 간호사는 환자를 무시하며 짜증스럽게말해요.
데스크 직원은 카드를 한손으로 건네줘요. 그냥 한손이 아니라 휙휙 동생한테 주듯이 줘요.
정말 급한게 아니라면 다시는 안가고싶어요.
늦은시간 요리하다 칼에 손이 베여 피가 제법 많이 나왔고 손톱이 들렸는데 다행이 꿰매지않고 테입으로 고정해주시고 놀랜 마음이 진정되게 친절히 진료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번창하세요~^^
다 불친절하고 병원비도 너무 비싸요
다신 안갈예정 ㅠㅠ 진료받고 다른병원 다시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