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야간진료 소아과 병원 - 예약 후기

10:30분 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 하신다고 해요! 저는 좀 일찍가서 대기했지만 간호사님 의사선생님 친절하시고 과잉진료 없이 꼼꼼하게 진료봐주셔서 좋았어요!

치료 꼼꼼하게 해주심

야간진료 선생님들 친절해요.

서류처리도 너무 미흡하고 체계화가 너무 안되어있는듯 싶네요. 친절한것도 모르겠고 다녀본 병원여러군데 중 가장 최악이네요. 소아과가 없어 아쉬워서 사람이 있는건지 정말 의문입니다.

친절한 의사선생님과 불친절한 간호사 선생님 아픈 아기 들쳐메고 정신없는 부모들인데 웃는 얼굴은 아니더라도 좀 더 친절한 응대 부탁드립니다. 리뷰에도 간호사선생님에 대한 불친절 후기가 많던데, 이정도면 cs교육 제대로 하셔야 될듯 합니다. 특히 예진실 컴퓨터 앞에 앉아 계시던 인상 사나우신 선생님..! 그렇게 소리 치시면 다음엔 홈페이지에 글 남기겠습니다

아이 폐렴으로 4박 5일 1인실 입원. 병원비만 230만원 정도 나왔네요 . 그래도 아이들 병원중에는 제일 믿을만 하고 선생님들도 병동 간호사도 친절하셔서 일부러 찾아갑니다. 김유진 원장님 감사해요. 저는 병원 아래 cu 편의점가서 보이는 아이 장난감에 간식에 하루에 몇만원씩 섰네요 . 다행이도 아이 치료는 잘되서 퇴원하지만 저희 집 살림은 거덜 났네요 아가 제발 이제는 아프지 말자!!

이진철 원장님 네뷸라이저 애기가 비염걸리고 콧물 감기 심한데 해달라고 하면 해주시면 되는데 수액맞으면 괜찮다고요? 수액 맞아도 비염 감기 장염 설사때문에 스트레스받아 죽겠는데 환자 보호자가 요구 하면 해줘야 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야간 진료 비싸게 내고 치료 받는것도 좋게 해주시면 되는데 요구사항 너무 안들어 주시네요 김지수 원장님 .. 인터넷 홈페이지 내용하고 너무 다르시네요 아이들 내아이들 처럼 생각 한다는거 거짓말 이잖아요? 보호자 대놓고 욕하고 치료를 제대로만 해줬으면 큰 대학병원 갈 일이 없잖아요 제대로 치료도 못받고 가퇴원 한것도 열받는데 갑자기 800원 네뷸라이저 못받은거 서러운데 주말퇴원 4만6천원 까지 내라는게 말이되요? 정말 억울하네요

아이와 매번 가는 곳이예요. 김혜란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100일밖에 안된아기 입원했고 링겔꽂을 혈관이없어서 발등 손등 왔다갔다하며 수액맞음. 전날에도 아기가 자지러지게 울어서 봤더니 혈관이 부어서 약은 안들어가고 아기만 아픈상황이어서 바로 빼고 다시 발등에 혈관을 잡음. 다음날 또 자지러지게 울어서 또 부은것같다. 피가 많이나고 아기가 너무운다 빨리 와달라 했는데도 안옴 → 빨리와달라고 전화로 화냄 → 와서 원장님 회진중이라 못왔다?? 환자가 급한상황인데 원장님회진??? 의사 보좌하는게 더 중요한가? 아기가 너무 자지러지게 우니 바늘 봐달라 했는데 대충 종아리보더니 안부었다 → 간호사가 아니라하니 아닌가보다 들어감 → 아기계속 움 → 무한반복. 너무울어서 그냥 바늘 빼달라하니 발등 퉁퉁부어있음.. 부었잖아요ㅡㅡ 하니 어?부었네? 끝... 노답

다들 여기 왜 가는지 리뷰가 왜 좋은지 모르겠네요 일요일날 문연 병원이 많지 않아 검색하다 큰거 같아서 갔는데 일단 병원이 너무 지저분합니다 20년은 된거 같은 낡은 시설인데 유지 관히가 좀 부족해 보입니다 너무 지저분해요 특히 소아과이면서 병원인데 먼지도 많이 보이고 특히 돈에만 욕심이 보이는 의사 과잉진료로 좀 눈살 찌푸리게 되네요 무슨 모세기관지염으로 흔히 걸리는 증상으로 입원을 권하는 태도에 좀 별로네요 마지막으로 아픈 아기가 오는 병원인데 사람이 제일 붐빌 시간대에 특히 대기하는 공간에 에어컨청소를 시키는게 여긴 어린이 환자를 생각하는 병원이 아니라는걸 바로 느꼈네요 내가 병원장이나 시설관리직에있었으면 어떻게든 사람 별로 없는 시간대나 날짜에 에어컨 청소 요청을 했을거 같은데 실망 of 실망요

소문에 무조건 입원시키고 아이들 상대로 돈 벌려는 곳으로 유명하다더니 이번에 몸소 체험 했네요. 아이 수는 없는데 그만한 규모와 스텝 운영하려면 그럴 수 밖에 없겠죠. 우리 아기 최종 진단명은 결국 급성 인후염이였고, 평소 그정도 라면 약만 잘 처방 받아와도 집에서 충분히 호전 됬습니다. 우연히 외래 보게된건데 열 많이 나는구나 입원해야겠다, 이더군요. 병실도 텅텅인데 그래서 그런지 밤새 콜록 거리는 폐렴환자와 같이 배정하더군요, 기침 하나 안하는 아이를요. 2차 감염에대한 조심성은 아예 배제하는듯 했습니다. 결국 퇴원하고 채 1주일도 안돼서 2차 감염으로 다시 고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2차 감염과 같은 이런 기본적인 부분은 무시하고 온갖 값비싼 검사만 하려드는것이 진정한 의사와 아이들을 위한 병원인지요.

대기많네요

아주 친절하고 신속정확해요

독감 의심 돼서 두 번 내원했고 남자 의사분 여자 의사분 한번씩 진료 받았어요. 남자의사분은 진찰도 꼼꼼히 하시고 진료방식과 독감검사를 할지 말지 근거를 상세하게 설명해주셨고 여자의사분은 체온, 코, 목 등등 아무런 검사없으셨어요. 다른 증상은 거의 나았고 두통만 심하다고 하니까 나는 잘 모르겠으니 신경과를 가라고 하시네요.. 최소한 진찰을 똑바로 하시고 모르겠다 하셔야죠. 며칠 쉬니까 두통도 가라앉았습니다. 남자의사분은 정말 추천합니다.

굿

원장님 친절해요~

원장님 친절해요

단발머리 간호사분 체온계 한 사람쓰고 알콜로 닦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바로바로 사용하더라고요.....

야간에도 하는 곳이라 너무 좋아요! 워킹맘으로써 너무 만족하고 의사쌤들도 친절하고 좋어요!

첫째 아이가 열나고 속이 비었을 때 울렁거린다고 방문하였는데 목을 앞으로 숙이니 아프다고했더니 뇌수막염 의심된다며 큰 병원가라고 함...하지만 해열제 먹고 열 떨어지고 아무 이상없음...둘째 가슴 아프다고 진료함...사진 찍어보고 이상없으면 큰병원 가야한다고 함...음...

ㅡ

너무 오래걸리고 옛날시스템이네요 귀 온도 제는데 간호사들은 앉아서 환자가 앞으로 기울여서 제고 접수도 일일이 적으라고.. 나이많은 분들은 힘들어 하는게보임.. 그리고 그냥 목만 봐줬는데 6800원 나옴.. 똑같은 중상으로 다른곳 내과 다니다 온건데.. 거의 두배가격.. 세번째 온거라 초진가격도아닌데.. 이해가안가네요 이비인후과라검색하고온건데 코안도 안보고 목은 염증있다고 하면서도 약같은것도 하나도 안뿌려줌.. 다신 안와여 , .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여는 병원이 흔치 않은데, 동네에 있어서 정말 편리하고 든든합니다!! 원장님도 매우 친절하시고 정확하게 진단해 주세요! 일반 진료뿐만 아니라 초음파 검사 등 다양한 진료 가능하니 방문 전에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선생님도 간호사샘도 항상 친절하세요

주말진료도 좋은데 거의 마감시간에 가서 문닫으시려다가 진료 봐주셨어요ㅠㅠ 죄송했고 감사했습니다 !! 친절하시고 잘 봐주세요

👍

휴일 진료 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감기환자가 많네요. 직원이 한명 뿐이라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기네요. 환자가 많을거라 예상되는데 한명만 근무하는 건 환자들에게도 직원에게도 좋지 않네요. 바쁘게 뛰면서도 친절하셔서 고마웠습니다.

독감수액

심히 아플때 가는 곳이에요. 잘 잡아주세요.

친절해요

진료를 잘 해주세요. 친절하세요

굿굿 의사쌤이 너무 좋으십니다

굿굿 친절한 의사님이시고 꼼꼼하게 잘 진찰하십니다

콧물, 기침 증상 있으면 바로 예약하는 소아과! 의사선생님, 간호사선생님들 친절하시고 좋아요>.<

대기 길어요 12명정도 대기일 경우 1시간에서 1시간 반정도 걸려요 예약은 필수입니다. 아무리 환자가 많아도 의사쌤은 한명 한명 소중하게 진료보십니다. 진정 아이들도 예뻐해주시고 좋은분이십니다.

선생님 정말 친절하세요

요즘 감기는 너무 질기네염~~;; 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

굿 선생님 좋으세요

선생님 친절하세요

좋아요!!

선생님 항상 친절히 설명도 잘해주시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