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부터 어지러움증이 심해져 방문했습니다. 진료 대기없이 바로 진료를 봐서 너무 좋았고 게다가 최형준원장님이 꼼꼼하게 물어봐주시고 궁금한것도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지속되는 어지러움때문에 너무 힘들고 걱정이 많았었는데 진료 시간 뿐만아니라 검사진행시나 물리치료 때도 자세에 따른 어지러움증 변화 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안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간호사선생님들께서도 불안하지 않게 지지해주시고 친절하셔서 치료받는동안 마음도 편안했습니다. 오늘 치료 첫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어지러움증이 바로 좋아져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어지러움증때문에 고생하지마시고 증상 있으신분은 꼭 목동센트럴이비인후과 진료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이곳은 비추.
환자에게 온갖 검사와 물품 판매등으로 돈을 버는곳이네요. 목감기 증상으로 목이 잠겨서 갔는데 열도 없고 어떤 다른 증상도 없는데 학생만왔다는 걸 보고 후두경검사, 코로나 , 독감검사를 상세한 안내없이 어물쩍하고 실시하고 5만원. 또 기운없고 힘든애도 아닌데 8만원이나 되는 수액을 맞으라고 했다네요. 애가 전화해서 검사는 이미했고 수액도 맞냐고 체크카드에 돈도 없다고 전화를 해서 수액은 하지말라했어요. 이게 의사 양심상 맞나요? 다른곳 아픈데없다고 했는데도 온갖검사에 수액을? 공단 부담금도 크지만 비급여금액도 큰데 그걸 상세 설명없이 실시하고 환자부담도 가중시키는 곳. 이곳 이사와서 첨 간곳인데 깜놀하고 다시 안갑니다
의사선생님은 친절하신데 간호사분들 진짜 불친절
이렇게 불친절 댓글 많으면 고칠법도한데 두번째 방문인데 한결같이 불친절하시네요
접수간호사분 1차불친절 영수증 받으러 점심시간 지나고 다시갔는데 다른간호사 분은 하품을 늘어지게 하고 세상만사 귀찮다는듯이 어떻게 왓냐고 물어서 영수증 받아서 왔어요 약도 잘듣고 진료도 잘보시지만 간호사들이 점수 다깍아먹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