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병원종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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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30 첫 진료에 30분 늦게 나오시고 진료실 안에서 15분 이상 계신 후에야 호출되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담당해주신 의사 분이 제 앞에서 통화를 하느라 진료를 안 봐주시고, 검사 없이 본인도 모르겠다며 진통제 처방이라도 받겠냐고 하고 진료를 끝냈습니다. 부원장 이상 급부턴 진료가 괜찮은데 그 아래는 잘 모르겠습니다.
부비동염으로 항상 가는 병원인데 간호사와 의사선생님은 매우 친절하지만 1층의 접수데스크 사람들은 너무 불친절해서 리뷰를 남길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질문 하나 하고 짜증섞인 말투 듣고 놀라 뭐 더이상의 질문이 어렵더라구요:(
지난 9월6일이 당일 입원으로 탈장 수슬을 했습니다. 토요일이라서 가정산만 되고 진단서도 추후 받으라고 해서 9월 16일에 갔더니 그제서야 돌려받을 돈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진단서를 받고 집에와서 봤더니 실제수술일이 잘못되어 있었어요.오늘 아침 9시 전에 이야기 했더니 담당부서에서 연락준다고 해놓고는 오후 1시 30분에서야 연락이 왔어요.전화를 못받아서 바로 했더니 전화 안받고 1시간을 다시 기다려도 연락이 없어서 대표번호로 했더니 그제서야 잠시 뒤 전화 와서는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날짜 잘못되었으니 다시 발행해 주겠다는 말만 하고... 너무 늦은거에 대한 사과가 먼저 아니냐고 했더니 직원이 없다는 말만하고...여기는 원무과 때문에 속터지는 곳입니다.사람이 부족해서 그렇다는 말만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