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병원
리뷰 (10개)
진료 잘 봐주셔요
지인소개 받고 부인과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김성희 선생님 간호사분들 한분한분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도 자세히 잘 해 주세요.
일단 모든게. 신속하고 친절합니다.병원 깨끗하고
주차도 발렛되어서 편해요.
모두 친절하세요~깨끗하고
탈장전문병원이라하여
믿고 방문합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질문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해 주십니다
이비인후과가 있는지 몰랏는데
갔더니 진료도 빠르고 친절하고 만족
이비인후과 방문했는데 직원분들, 간호사선생님들, 의사선생님 모두 엄청 친절하셨어요~!
주차 발렛돼서 편하고 의사선생님도 친절하시고 믿음이 가요.
기쁨병원 아니고 분노병원. 다시는 안 갈 거 같습니다. 진단도 약 처방도 애매함.. 사소한 질병이 3주째 호전이 안돼서 병원을 세번이나 오게 만듭니다. 병원 다니다가 병을 얻을 거 같아요. 환자도 별로 안 많은데 간호사들은 정신없고 환자를 여기 보냈다 저기 보냈다하지만 응대가 제대로 안돼서 갈때마다 환자가 자기 도착했다고 말해줘야 일이 진행됩니다. 수납 기계가 있는데도 환자를 그냥 원무과로 보내버려서 다시 안 물어봤으면 30분은 기다려서 수납할뻔 했습니다. 체계없이 덩치만 큰 느낌이에요.
기관지 관련해서는 진단도 처방도 아쉬우니 이비인후과, 내과 둘다 비추합니다. 질병 해결이 안되니 결국 있는대로 약 처방해줘버리네요. 덩치만 커서 진료비 아깝고 약값 아깝습니다. 소중한 시간과 돈만 날렸습니다.
채혈실 젊은 여자 간호사분, 채혈실습은 학교에서 끝내고 와야하는 거 아닌가요. 제 팔이 실습용 팔도 아니고 여러군데 찔러놓고 사과는커녕 혈관이 안보여서 그렇다는 변명만 늘어놓고. 결국 다른 선생님한테 보내더군요. 혈관이 안보이는게 아니고 본인이 못찾는거고 혈관 찾아서 피뽑는게 본인 일 아닌가요. 병원은 치료를 해주는 곳이 아닌가요?오히려 병을 얻어왔네요. 혈압상승에 팔에 상처까지.
직원들 교육 좀 잘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