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참 별로지만 늦게까지 해서 급하면 가끔씩 감
특히 나이 많으신 간호사분과 1번 진료실 원장님은 불친절함의 끝판왕이라고 볼 수 있음
진찰을 약수터 아저씨처럼 어이어이 이렇게 보고 나이 많은 간호사분은 본인이 잘 모르거나 느린 부분을 환자한테 탓을 전가하거나 짜증 비슷하게 냄
갈때마다 신통치 못하고 안가고 싶지만 급하면 어쩔 수 없이 감 2번 원장님은 안만나봐서 모름
원장님은 환자의 증세를 잘 듣고 정확하게 처방해주시네요 간호사님 친절합니다
2번 나이 든 원장<- 진료받을 때 녹음 추천드려요.
진료 응대를 공격적인 태도로 임하네요. 조무사분들 친절하면 뭐합니까? 이렇게 무례한 의사가 있는데요.
시설이 매우 청결하며, 모든 선생님과 간호사님들께서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특히 물리치료를 담당하신 남자 선생님께서 친절하시고 상세한 설명과 뛰어난 치료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침 받고 나서 어깨 바로 괜찮아져서 놀랐습니다!! 오늘도 진료 잘 받았습니다!!
친절하시고 설명력이 좋으십니다. 몸이 아프면 잘 모르는 분야다 보니 질문과 걱정이 많아지는데, 친절하게 들어주시고 환자 눈높이에서 잘 설명해 주세요. 과잉진료 전혀 없으시고 꼼꼼하게 봐 주십니다. 직원분들도 다 따뜻하고 가족 같으세요. 자리 이전한 뒤로 오랜만에 재방문 했는데 다음에도 정형외과 갈 일 있으면 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