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기다렸다가 다른 병원 가세요.
검사하는 곳이 깨끗하지 않고, 엄청 덥습니다.
갈아입고 나왔는데도 아무 안내도 없고 초음파 많이 봐봤는데 진짜 배려도 없고 엄청 아팠습니다. 짜증도 엄청내시고 안쪽에 넣어두고 사진찍는데 간호사 분이랑 싸우고 ㅋㅋㅋㅋㅋ 진짜 최악이고 안오는걸 추천드려요 오지마세요 진짜.
매년 검진하러 다니는 병원~ 여자원장님이라 마음도 편하고 너무 친절하심
질염때문에 별짓을 다했는데도 좋아지는 기미가 없었는데 움튼산부인과다니고 진짜 많이좋아졌어요
예약없이 전화통화 후 방문했고, 건강검진하는 연도여서 유방암 및 자궁경부암검사, 부인과 진료 보려고 내원.
1. 비급여항목을 검사해야하면 미리 환자에게 비급여란 이야기를 해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앞서 이미 이 부분을 지적하신 분이 계셨고 동일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답변도 하셨는데
단순히 “선생님이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그러니 사인하세요.” 간호사님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비급여라는 부분 말씀 안 하셨거든요.
2. 무료로 팬티라이너 주시는 것도 아니고 200원 비용 받으시면서 필요없으실텐데 말씀하시던데요. 간호사님. 필요유무 판단을 왜 본인이하시나요? 사용자는 저인데요.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요청1. 비급여항목 사전 고지
요청2. 역지사지
여긴 참 별로지만 늦게까지 해서 급하면 가끔씩 감
특히 나이 많으신 간호사분과 1번 진료실 원장님은 불친절함의 끝판왕이라고 볼 수 있음
진찰을 약수터 아저씨처럼 어이어이 이렇게 보고 나이 많은 간호사분은 본인이 잘 모르거나 느린 부분을 환자한테 탓을 전가하거나 짜증 비슷하게 냄
갈때마다 신통치 못하고 안가고 싶지만 급하면 어쩔 수 없이 감 2번 원장님은 안만나봐서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