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야간진료 이비인후과 병원 - 예약 후기

친절해요

잘 봐주시고 좋아요! 특히 감기, 독감 같은 거는 내과보다 이비인후과에서 보는 게 더 정확한 거 같아요 ~! 이틀 내내 내과 다니면서 39도 밑으로 열이 안 떨어져서 죽는줄 알았는데 오늘 독감 링거 맞고 바로 열 내려가서 살겠어요 원장님이랑 간호 선생님들도 전부 친절하시고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의사 선생님이 두 분이셔서 그런지 대기가 빨리 줄어들어 너무 좋아요. 약 효과도 빠르고! 추천합니다!

일요일 아침에 갔더니 대기가 역시 많았습니다 40분 정도 기다린 듯? 증상 얘기하는 걸 잘 들어주십니다

친절하게 잘 봐주셨어요 일주일만에 나았네요

굿

친절해요

여러차례 갔는데 허oo의사 선생님은 정말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근데 간판에 이름있는 분은 불친절하시고 항생제랑 스테로이드 처방하시면서 얘기도 안해주시네요. (처방전에 이름으로 본거라 맞지싶네요) 수액실 선생님 정말 친절하시고 주사도 깔끔하게 잘 놓아주시고 짱입니다.

항상 이용해요 친절하고 잘 보세요 아이들도 꼼꼼하게 잘 봐주시네요

정기적으로 예약해서 영양제 맞고 있는데, 항상 중간중간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특히 오늘은 컨디션이 많이 안좋았는데 친절하고 따뜻하게 케어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깨끗한 1인 침대방에서 푹~~쉬며 잘 맞고 와서 그런지 많이 개운해지고 회복된 것 같습니다. ^^ 간호사선생님들 모두 항상 감사드려요~~~!!!!

환절기인지 환자 대박 많네요. 대기가 너무 길어요~~

실비보험되는 수액으로 놔달라고 했는데 보험사마다 다르다면서 잘 모르시더라구요. 감기증상으로 수액 여러번 맞아봤지만 이렇게 말하면 알아서 보험가능한걸로 주시던데 이런 병원은 처음이라 알아보고 가지 않은 제 잘못도 있긴하지만 당황스럽더라구요. 뭐 놔주긴했는데 결론적으로는 영양제, 비타민주사를 놔주셔서 실비보험 적용 안되어서 환급 못받았네요. 실비보험 적용받으실 분들 잘 알아보고 맞으시길 추천드립니다. + 실비보험에 필요한 서류도 알아서 가져야합니다. 데스크에서도 잘 모르셔요.

귀 뒷쪽 따끔따끔해서 방문. 덕분에 약처방받고 5일만에 다 나음^^

코감기는 조앤필만 갑니다♡

2번째 방문입니다. 비염 호전의 기미가 아직 입니다.

"몸무게요." "21kg요." "몸무게요!" "21kg요." "여기 몸무게요!" (종이에 쓰라는 말이었음. 짜증내면서 말함.) 진료자 정보 쓰고 있는 중에 계속 말시키는데 '여기에 몸무게 써주세요'라고 좀 알아듣게 말하면 안되니? 간호사 둘이 입구에 앉아서 수다만 떨고 있으면서, 하는일도 없는데 처음 간 사람한테 그딴 식으로 말하면 누가 알아 듣니. 의사선생님은 친절하고 정중한데, 이병원은 간호사가 싸가지가 없어도 단단히 없음. 병원도 서비스 직이면 기본적인 인성 갖춘 사람으로 뽑았으면 함. 저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은 1. 일하기 싫거나 2. 멍청하거나 3. 타고나게 싸가지 없거나 월급받으면서 일은 좀 제대로 해라

딸내미 만성 비염 치료를 위해 방문했습니다. 주말이라 병원 이용객 너무 많네요.

만성 비염이 이번에는 꼭 치료되길 기원해 봅니다. 비염 전문 치료 병원이라는데...

비염치료를 잘해요

접수처 분들이 진짜 불친절합니다. 그분들이 얘기중이신데 제가 방해하는 것 같아서 죄송했네요ㅠㅠ

친절해여

의사분이 친절하시고 진료잘봐주시네요

리뷰를 보신다면 병원가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진단서 비용이 5만원인 곳은 처음 봅니다 혹시 진단서나 서류 필요하신 분들이면 다른데 전화해보고 가세요 다른 곳은 물어보니 1만원이네요 ㅎㅎㅎ 약간... 이런 부분에서 상업적임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들어갔을 때부터 데스크 직원들 말투가 참... 진료볼 때 제 옷에 빨간약을 흘리셨는데 흘리신 분은 괜찮은데 다른 분 말투때문에 그냥 지나갈 수 있는 작은 실수도 지나갈 수 없게끔 만드시네요 다신 안갈 병원입니다

데스크 직원들 응대 최악. 애초에 접수부터 불친절했고, 이름 불려서 일어났더니 딴짓하느라 안내도 안해줘서 혼자 헤매다 진료실 찾아서 문여니 그 때 달려옴ㅋㅋ 여자 의사선생님 진료는.. 기침 많이 난다고 했는데 호흡기 치료도 안해주셨음. 뭐 했다고 진료비가 만원 넘게 나오는지? 무튼 여긴 직원 교육을 전혀 안하나 봄. 불친절 리뷰가 엄청 많이 보이는데 전혀 개선이 안되는듯. 환자들이랑 기싸움 함?ㅋㅋ 기분 나빠서 다시는 안갈듯

데스크 직원들은 불친절이지만 의사분은 참 친절

열도 없고 기침도 없는데 갑자기 호흡기치료하고 가세요~ 하면서 만이천원 챙기기. 저 기침도 안하는데 호흡기 치료하라는 병원 처음봤어요. 처음부터 호흡기치료 하시겠어요? 도 아니고 그냥 당연한 옵션이듯이~ 물흐르듯이 설명하네요. 행위별수가제로 챙기려는거.. 잘보입니다. 일단 증상을 완화시켜야할거같아서 급한김에 왔는데… ^^.서울에 있는 개인의원은 진짜 안되겠는 생각이 드네요. 다 이렇게 돈챙기는 느낌. 그리고 데스크에 있는 분들 너무 말을 툭툭 내뱉어서 기분나빴어요. 리뷰 보니까 저만 기분나빴던건 아니네요. 첫진료라 데스크로 신규작성하러 왔는데, 머리 빗으면서 신분증주세요 했던 태도ㅋㅋ할말 많은데 줄일게요.

의사선생님은 친절한데 데스크 직원들은 불친절해요 귀찮다는듯이 말하고 떠들면서 응대도 잘 안함

의사선생님은 정말 친절하신데 간호사 한분이 엄청 틱틱대고 말끊어먹어요

아주 오랜만 이빈후과로 왔네요 동네 내과에서는 코가뒤로 넘어가는 것을 못잡아주니 목에가래가 생기니 독감 코로라는 아니니 잘 쉬어야할듯요 원장선생님 약으로 잘 회복되길요 좋으셔요 ^^

우리나라 모든 의사분들이 이분 같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기 번호가 얼마 안남았는데 한 분당 진료가 좀 오래걸리나? 싶었는데 진료를 받아보니 이유를 알 수 있었어요. 대충 보고 넘기시는게 아니라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시면서 이해를 시켜주시고, 정말 낫게 해주시려는 마음이 드는 시간이었어요. 병원 다니면서 처음인 것 같아요. 오래 비염을 앓았고, 요즘 비염때문에 잠도 못자서 너무 힘들었는데 하루만에 벌써 괜찮아진 것 같아요. 알려주신 방법 매일매일 열심히 해서 나을게요.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비염 있을 때 갔다가 랩 하는 선생님이 인상깊었는데 이석증이 생겨 가지고 또 방문했습니다ㅎㅎ 항상 증상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해요 처음이었는데 당일에 치료가 됐어요 너무 신기합니다 감사해요 선생님

굿

새우튀김 머리수염이 목에 걸려 갔는데 친절하게 인도해주시면서 제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겪는 알러지와 초기 감기로 증상이 다양해 설명을 길게 드렸는데 다 들어주시고, 꼼꼼하게 소견 주심. 피부로 알러지 올라온 건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금방 잡힘. 특히 간지러워서 긁어 붉어진 피부 즉각 효과 봤음.

설명도 잘해주고 친절함

친절하세요

좋아요

귀지때문에 귀에서 달그락거려서 갔어요 요즘 독감이 유행이다보니 마스크랑 손세정기본으로 해야하더라구요 의사선생님이 유머있으심 저의귀지 잘제거해주셨음

친절하세요

⭐️⭐️⭐️⭐️⭐️

리뷰에 초진비가 비싸다, 접수처 직원들이 불친절하다 해서 조금 걱정했는데 리뷰와는 다르게 다들 친절하셨어요. 의사선생님도 환자가 많아 바쁘실텐데도 성급한 거 없이 꼼꼼히 진찰하시고 조곤조곤 설명 잘 해주셨어요. 초진비는 딱 1만 원 나왔는데 다른 과목 병원들도 초진비는 다 비슷해서 저는 비싸다는 체감이 안 들었어요. 근방에 다른 이비인후과가 없다보니 대기환자가 많기는 했습니다.

약도 잘 안들고 진료비도 다른데에 비해 비싸요.. 처음에 초진비용이 붙었다고 하지만 1만4천원대 나왔고 약이 안들어서 다시 갔는데 두번째도 1만3천원대로 비슷하게 나왔네요. 원장님께서 친절하신지도 모르겠고 카운터 계신 분들은 친절하지도 않아요. 홍대입구랑 가깝고 최근 후기들은 좋은것 같아서 가봤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다시는 안가고 싶네요. 그리고 후기를 계속 내려보니 안좋은 후기도 꽤 있어요. 이 병원 손님이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진료시 많이 아파요 조금 아파요 하고 미리 말씀해주시고 성심성의껏 진료해주세요 추천합니다!

예전 방문했던 병원이라 카드만 들고 갔는데 요샌 신분증 확인 필수라네요 그 자리에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받아서 보여주면 된다고 안내해주셔서 진료 잘 받았습니다 신분증 꼭 지참하세요~~

대기는 길었지만 꼼꼼하게 봐주시네요

홍대에 살다보면 아플 때 갈 만한 병원이 많지 않은데 여기로 정착해서 벌써 5~6번째 방문이에요. 갈 때마다 의사선생님도 간호사 선생님들도 다 너무 친절하시고 환자들이 많은데도 꼼꼼하게 봐주셔서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한 번 아플 때 크게 앓는 스타일이라 가면 거의 항상 수액을 맞는데 수액도 늘 아프지 않게 놔주시고 친절하셔서 좋아요. 특히 오늘 머리띠 쓰신 간호사분ㅎㅎ 아파서 몸은 힘들었지만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수액도 아프지 않게 놔주시고 필요한 서류들도 잘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감사의 의미로 리뷰 남깁니다!

아이 아플때마다 찾아가는 곳이에요 의사샘 꼼꼼하게 진료 잘 봐주시고 약도 잘 써주셔서 동네로 안 다니고 가게됩니다 오늘은 아이 열이 높아 수액 맞았는데 아이 혈관이 잘 안보여 다른 곳에선 애먹기도 하시던데 ,수액 잘 놓는다고 유명하신 그분이 계셔서 깔끔하게 한번에 잘 놔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유명하신 이유는 괜히 있는게 아니었네요!!환자가 많아서 지치실텐데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 근처라 몇년째 이용하고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 진료 꼼꼼히 잘 봐주시고 약도 과하게 처방 해 주지 않아서 좋습니다. 더불어 제가 몸이 좋지 않아 종종 링겔을 맞는데 제 혈관이 좋지 않아 대학병원에서도 주사 놓을 때 매번 애를 먹습니다. 그런데 여기 제일 오래 근무하신 것 같은 간호사 선생님이 아프지 않게 한 번에 혈관 잘 찾아 주세요! 그래서 이제는 아예 링겔 맞기 전 선생님이 해주세요~ 라고 합니다. 물론 수액 맞는 중에도 불편한 거 없는 지 살펴봐주시고 졸습니다 ㅠㅠ

진작에 병원 갈 것을... 1월부터 비염 증세와 코감기로 고생했는데요, 약국 코감기 약과 일본약으로 버티다가 시간 내서 간신히 왔어요. 약 먹고 이틀만에 상태가 좋아져서 이제 살만해요. 사람마다 맞는 약이 있는 듯^^; 시기가 시기인지... 대기가 길어요. 내과와는 다르게 이비인후과는 목과 콧속까지 다 확인하고 치료하니 그럴 수 밖에 없는데요, 예약제 도입을 하며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직장인이라 장시간 자리를 비울 수 없어서 병원 오기가 힘든데... 이 점이 참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