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뭐 하는곳인가요
도대체 의사도 간호사도 다 너무 불친절하고
멍청한건지 그런척하는건지 처방받던 약 그대로 이틀치 처방 받는데 정신과약이라
옆 약국은 대체 조제 자체가 안된다고 그래서
병원장한테 대체 조제로 다른 회사로 다시 처방해달라니까 그건 안된다 그러고
일요일이라 약국도 없는데 처방전은 계속 못바꿔주니 안된다
알아서 멀리 있는 약국 찾아다녀라 약국 찾아서 처방전 다시해달라니까
있는 약 이름 불러주면 되는건데 무슨 팩스를 보내라고 ㅋㅋㅋ
진짜 간호사님 어이가 없어서 거기서 처방전을 보내야가능하죠
그리고 예약이 없는곳인데 처음 오는 사람을 제 다음순서인데 왜 먼저 받나요 ?
진료실도 문도 없는건지 대기 하는데 진료 상황 다 들리고
뭐 이런곳이 운영을 할까요 급해서 간건데 절대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