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쌤 화법 정말정말 기분나빠요^^ 사람 비꼬시는 듯한 말투 좀 고쳐야히실 듯 함… 간호사분들이 열심히 쉴드 쳐주시는데 보는 내가 다 안쓰러웠음요.. 가지마세요 아파서 갔더니 기분만 더 나빠졌어요~~ 갑자기 비꼼당하고싶다면 강추!
다른 이비인후과에서는 증상에 대해서 별다른 설명 안해주시고 약만 주시던데
여기 의사선생님은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 잘 해주시고 약도 잘 들어요
너무 좋음
영수증 리뷰 같은 거 잘 안 쓰는데, 진료받고 나서 의사 태도가 기분이 나빠서 글 남겨요. 리뷰 보니 저만 불친절하다고 느낀 게 아니네요. 환자가 불편하다고 하면 설명을 하거나 어디가 불편한지 파악하는 게 우선 아닌가요? 진료 중에 딴 데 쳐다보고 환자가 어떤지 관심도 없어 보이고. 검사할 건지 말 건지 물어보는데, 기분 나빠서 그 병원에선 안 해요. 진료비 오천원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