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토요일 소아과 진료 병원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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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다치고 맨날 병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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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구내염 확인차 갔습니다.지금까지 진짜많은병원 다녀봤는데..이렇게 기분나쁘게 진료하시는분 처음입니다.3번방 야간진료하시는 젊은 남자선생님전에 진료기록도 확인 안하시는지..콧물 기침 있나요? 접수작성하는 종이에증상확인 이라고 분명적었고 제대로 안보시는건지?확인서 를 저한테 원하는 내용을 이야기하라시고구내염은 확인서가 필요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시고..어린이집에서 필요하다는건 모르시는지? 확인서를 만들어주시는 다른선생님이 이상한건가요?달빛병원이고 야간 진료하시는 분이면급하게 아픈아이들이 진료봐야하는데 저런분이면두번다시 진료받고싶지 않습니다.질문드리는데 어이없다는 비웃는식 태도에진짜 어이없고 너무 기분나쁘게 나왔네요간호사 선생님이 죄송해 하시면서 얼굴을 못드시더라구요최악입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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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바라볼 때 왼쪽 진료실 원장님아기의 얼굴 피부에 트러블이 조금씩 나서 갔는데 원인이 뭘까요라고 물어보니까 하는 말이 '엄마가 모르는걸 제가 어떻게 알아요?'라고함.성의가없었음. 너무 퉁명스럽고 너무 대충 대하심.(결제내역으로 등록하니 퀸스메디산부인과로 연결되어서 다시 씀)

나이 많은 간호사분께서 Bcg 경피용 접종해주셨는데, 안내사항에 대해 설명을 너무 빨리하셔서 다시 여쭤보니 짜증 섞인 말투로 대답하시더라구요. 설명을 대부분 못알아들어 리플릿 봤습니다. 집와서 주사 자국을 보니 삐뚤빼뚤 놔주셨네요. 돌이킬 수 없어 참습니다. 아이에게 평생 남는 흉터인데 속상합니다. 다른 분들은 저처럼 피해보지 않길 바랍니다.밑에 리뷰들에서도 저랑 같은 느낌을 받으신 분들이 계신걸 보면,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맨 오른쪽 방 의사 선생님은 무척 친절하셨습니다.

나이많은 회색옷간호사 + 맨끝방의사 불친절병원가서 기분나쁘기 처음이네요^^

의사선생님 너무 좋으세요~ 걱정이 많은 편이라 질문이 많은데도, 항상 차분하게 믿음가는 톤으로..맘편하게끔 친절히 잘 설명 해 주십니다. 간호사쌤들도 모두 친절하세요! 요새 코감기로 내원중인데, 아기도 병원을 편안해하네요~ 집근처 믿음가는 소아과가 있어 너무 다행이에요.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 동네 독감 수액 맞을 소아과가 없어 물어물어서 2년전에도 다녀갔는데여기 선생님들이 친절하셔서 또 독감수액 맞으러왔어요.누워서 편히 맞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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