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야간진료 정형외과 병원 - 예약 후기

토요일에 핀 뽑았다! 울 남편은 핀 빼는거 못보고 뒤돌아서서 있었는데 ㅋㅋ 난 흔들흔들 쑥 빠지는게 안아프고 별 느낌이 없어서 신기하고 이상했다. (이상하고 신기한 기념으로다가 핀 받아왔음) 오늘가서 소독하고 원장님께서 천천히 폈다 오무렸다 운동 알려주셨다. 열심히 해서 빨리 나아야지:) 감사합니다♡

소독하고 약처방 받음 친절하고 꼼꼼하게 봐주신다ㅎㅎ 감사합니다♡

넘어져서 손가락을 다쳤다TT 근데 와!!!! 이곳은 정말 정말 고마운 곳이다 근로자의 날도 토요일도 밤 10시까지 수술을 해주신다 그래서 바로 수술받을 수 있었고 지금은 회복중ㅎㅎ 오른쪽 새까손가락을 다쳐서 약지랑 같이 반깁스 하고~ 지금은 실밥풀어서 보호대 착용중♡ 간호사님들과 원무과 분들도 감사하고♡ 선생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다치시는 급한 환자분들이 맘편히 언제든 병원 이용할 수 있게 해주시길♡

다른건 모르겠고 간호사아줌마 너무 불친절함 병원 나와서도 한참이나 기분이 나빴을정도로 불친절하고 진료실 밖에서 상태 체크한다며 단추푸르고 옷을 어깨까지 내리려는 행동을 함 (대기공간에 사람들 꽤나 많았음. 당황해했는데 계속 옷을 어깨까지 내리려고 함) 주말 늦은시간까지 한다고 해서 방문한건데 응급실과 별반 다를것 없는 처치 수준... 그 아주머니는 내가 병원에 정식으로 항의하고 싶은 수준 하지만 리뷰쓰는걸로 그만 하겠음

친절하세요

저는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이병원 저병원 여러군데를 찾아다니다 네이버검색으로 찾아갔는데요... 파주에서 가는거라 예약을하고 가고싶었지만 예약이 안된다고해서 그냥찾아 갔어요 접수하고 30분넘게 기다리다 진료를 받게되었어요 그런데 또 무슨 검사를 해야한다기에 간단한검사후 원장님을 만나뵙~게 되었네요 진심으로 너~~~무 불친절 그잡채!!! 이럴수있나요 그래도 아파서 절박해서 멀리찾아 갔는데 진짜 너무 속상해서 오는길에 계속 눈물이나더라고요 진짜 이병원은 허준이 생존해있더라도 절대 가고싶지않아요 아프신분들 가시지않는걸 추천합니다 몸아픈데 마음까지 다치십니다 두번아프지않길 바램으로 이글을작성해봅니다

손가락 부상으로 급히 방문해서 다음날 수술함. 1,2차에 걸쳐 이식수술까지 마침. 원장님 스킬최고, 간호사님 친절최고, 특히 수술실 김호준 선생님은 드레싱의 최고봉입니다. 친절도 최고봉, 병원밥은 진짜 맛있습니다. 주말, 야간에 대학병원에서 정형외과 수술 안된다면 이곳으로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24시간 운영 및 수술가능 병원입니다. 특히 수지수술 강력추천 합니다.

늦은시간에도 진료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고 의사선생님도 너무 친절합니다~ 이런병원이 동네에 있다니 너므 좋네요! 강추강추강강추!!

의사분 간호사 분들 친절해요.

친절하세요

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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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진료있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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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기만 하고 비급여 항목은 덤탱이 장난아니에요. 여기서 비급여 영양제 이런 거 맞지 마세요. 여기 19만 넘는 영양제 다른 곳 가서 맞으면 8~9만원임. 원가 1만원대에 들어오는 영양제를 19만원 받으니 ㅋㅋ 참나... 원래 비싼 영양제인줄..멍청하면 당합니다. 전 당했네요 에휴 아무리 비급여라지만 적당히 해먹어야지 원... 아무것도 모르는 논네들에게 참... 거기다 같은 걸 맞았는데도 간호사마다 틀려서 젊은 간호사는 몇 백원씩 덜 받고 나이 먹은 간호사는 몇 백원 더 받음 ㅋㅋ 가격이 올랐다가 떨어졌다함 ㅋㅋ 아휴 정말... 말이 19만원이지 19만 8천 넘게 받음 20만원 영양제임. 다른 곳에서 맞으면 2.5번 더 맞을 수 있음 참고로 19만 영양제 서울 평균 8~12만원받음. 다신 안감

천절하고 설명을 잘해주세요.

몸에 손 한번 안대고 진단하시네요

카운터 간호사들 친절한 편이었는데, 오늘은 좀 아니네요. 문신한 간호사 좀 친절했으면 좋겠다요

365일 열려있긴한데... 집 근처에 언제든 급할 때 찾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 여러가지 상황에 (아이들 아플 때,코로나, 검진, 장염) 가봤지만.... 중등이하 아이들은 아무리 급해도 가지 마시고 감기, 장염도 비추 유행성 코로나, 검진에만 괜찮을 듯 합니다 의사샘들이 매번 바뀌셔서 랜덤인데 직업의식 부족한 느낌이고 환자 면전에 한숨과 웃으면서 핀잔은 기본... 그러나 데스크 분들은 바쁜 상황속에서도 친절하신 편인데 전문 지식은 부족해보입니다.

굿~ 늦은시간도, 주말도~

토요일 밤9시까지 진료해주는 소중한 동네의원!

직원들이 친절하고, 의사샘도 듣기좋게 쉽게 설명해줌

의사가 환자를 다그치며 윽박지르듯 진료를 합니다. 본인 업무 스트레스때문인지 배가 많이 고파 점심시간을 기다리셨던지 환자분들 특히 어르신들 대답 느리고 천천히 행동하시는걸 윽박지르시면 안됩니다.

이요링함

이용흠

야간진료 하는 곳이라 종종 퇴근하고 진료 받으러 방문하고 있어요. 늘 바빠도 친절하시고 안내도 잘 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야간진료 접수할 때마다 대기가 꽤 있던 곳인데 오늘은 왜 사람이 한 명도 없나 했더니 오늘 야간진료 선생님께서는 다급하고 다그치는 말투시네요.. 그런 모습은 아픈 사람에게는 더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것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굳이 상태 어떤지 보시려는 행동도 없고 접수 때 얘기한 것 토대로만 바로 처방전 쓰시면서 말 끊고 질문 던지시는데 약국보다도 못한 경험이었습니다.. 여태 방문 중 처음으로 대기가 없어서 운이 좋다 생각했는데 우연이 아닌 것 같아요. 다행히 원래 계속 진료 봐주시던 선생님께서 다른 날짜에 야간진료 담당이라고 하셔서 그 날짜들에만 방문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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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9시까지 좋네요 시설도 깨끗하고 근데 링거맞는 주사실 침대가 좁고 짧아서 불편해요

의사 진료후에는 물리치료만 받을 수도 있어요

요읿별로 담당 의사선생님이 바뀌는것 같아요

연휴에도 진료를 하는데 물리치료는 안한다네요

체외충격파 치료를 받고나서 무릎 아픈게 많이 좋아졌어요

주사 바늘 한 번에 잘하는 간호사분 계셔서 아이가 떼부리고 울어도 ... 그분만 찾아서 함. 오늘도 치료 잘 받고 옴.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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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몸도 아픈데, 불친절한 병원에 가면 병을 얻어오는 기분이자나요.. 여긴 친절함으로 1차 치료되는 느낌입니다. 원장님도 엄청 꼼꼼 친절하십니다. 직장에서 살짝 거리가 있지마 무조건 다시 여기로 올겁니다. 이런 365병원 집 근처에 둔 분들 부럽습니다.

소아과 대기 너무길어서 365병원으로 갔는데 애기들도 엄청 잘 보시네요 짧은시간에 아이 아픈곳 다 잡아내시고 처방까지. . .애기가 항상 병원만가면 울어서 진이 빠졌는데 여기는 뭐 원장님이 베테랑 이시네요 이력을봤더니 큰병원 응급실에 오래계신분이시네요 역시 이유가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