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열린의원
리뷰 (9개)
휴일에 아플때 특히 월욜출근앞두고 몸살오면 수액맞으러 1년에 두번정도 오는거같아요 컨디션 넘 안좋아서 맞고갑니다 얼른 좋아지길💪💪
여긴 다 수액맞으러오는거 같아요ㅋㅋ 수액맛집ㅎ
6월 6일 다시 이 내과를 방문해 왜 약을 먹을수록 증상이 악화되는지 여쭤봤다. 그런데 이번에는 또 다른 의사였고, 이전 두 번 진료한 분들과는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현재 증상이 더 나빠졌다고 말씀드리자, 그 의사는 "그건 내가 준 약이 아니라 다른 의사들이 준 약이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저는 "다 같은 병원 의사 아닌가요?"라고 했더니, 아무 말도 없이 그냥 "계속 안 좋으면 큰 병원 가보세요. 여기는 작은 병원이니까요"라고만 했다.
설명도 없고 태도도 불친절했으며, 4일에 처방받았던 약 중 이미 포함되어 있던 가래약을 또 따로 추가 처방한 것도 이해할 수 없다. 명백히 성의 없는 진료였고, 환자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조차 느껴지지 않았다. 오고 싶지 않을 정도로 매우 실망스럽고 불쾌한 경험이었다!!!
저는 6월 4일 저녁 이 내과에서 처음 진료를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단순한 인후 불편감과 약한 두통만 있었고 열도 없었습니다. 소염 주사와 약을 처방받아 복용했지만, 증상이 점점 악화되었습니다.
6월 5일 다시 내과를 찾아 증상이 더 심해졌다고 말씀드렸고, 다른 의사분이 새로운 약을 처방해주시고 소염 주사와 수액 치료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귀가 후 약을 먹고 잠든 뒤, 다음 날 새벽 5시에 편도 통증으로 깼습니다.
삼키기 힘들 정도로 목이 아프고, 콧물과 코막힘, 기침과 가래가 더 심해졌습니다. 두통, 미열, 가슴 답답함까지 생겼습니다. 처음엔 가볍게 앓고 있었지만 진료 후 오히려 악화되어 매우 고통스럽고 답답합니다. 약을 먹을수록 증상이 더 심해져 너무 화가 납니다.
체해서 정말 고생하고 있었는데 이 병원 덕분에 좋아졌어요. 일요일에 이용할 수 있는 병원이라니. 너무 감사했어요. 링거맞고 저녁부터 죽도 조금씩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다들 친절하세요.^^
👍
일요일 진료 본 의사는 불친절했어요 사람을 보지도 않고 증상도 듣다가 말 자르고.
사진에 있는 의사선생님은 친절하시던데..
수액도 비싸고(굳이 더 비싼 수액을 넣으신 느낌)
정말 응급히 갈 일 아니면 안가고싶네요
접수하시는 분은 친절하셨으나 수납하는 직원은 불친절했어요
몸살 감기로 갔는데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열이라면서 해열제 줄테니 증상 달라지면 다시오라고 했습니다. 2일 후까지 개선되는게 없고, 오히려 입술 수포, 통증 악화되어 재방문해서 입안에 물집들을 봐달라고 부탁했는데, 슬쩍 입아래쪽에서 올려보더니(뭘 넣거나 후레시 비추지도 않음) 원래 입속에 있는 조직이라 문제 없다고 합니다.
결국 2일 후 주말에 응급실에 실려오게 되었습니다. 입술 수포 터지고, 잇몸 다 내려 앉아서 음식도 못 먹고 있구요, 물도 힘들게 마셔요. 좀 미리 제 불편함 귀기울이셔서 조치해주셨으면 이런 불편 없을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환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세요.
제가 입까지 뒤집어가면서 잇몸, 입술이상하다고 했건만 너무 무심하게 넘기셔서 원망스럽네요.
24시간해서 응급할때 가기좋아요
진료비는 비쌉니다ㅜㅜ
간호사분들은 큰목소리로 시끄럽게 떠들고 밤에 갔는데 의사분은 계속 본인말하시고…. 시설은 깔끔한데 정말 정신 없어요… 밤에 아파서 왓는데 더 아파서 가네요..다음에 올때는 정말 연데 없는 것아닌이상 다른병원 갈것같아요 다른분들도 고려했으면 하는 마음에 리뷰 남겨요… 직원분들도 밤에 아파서 온분들 고려해서 의료서비스해주시면 더욱 좋은 방향으로 개선될것같습니다 ㅠ